내가 모르고 살았던거나 왜 저렇게까지 하나 생각했던것도

ㅇㅇ(14.4) 2022.02.14 19:40:51

조회 24 추천 1 댓글 0

세월 지나면 내가 알고싶어하고

내가 하고있고 이런경우 많지않노

나는 경쟁이란거 자체를 부정하던 인간이였는데

존나 경쟁적으로 바뀜

싸움이라는거 왜 하는지도 몰랐음

그렇게까지 화내야하냐 이런 스탠스로

10년을 살았는데 또 10년 지난 지금은

완전 정반대의 인간이됨 그게 내가 원래 갖고있던

본성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환경이 변해서 그럼

환경적으로 할만하니까 하고있는거임

그니까 내가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함 내가 생각하고 행동할만한

사건이나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시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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