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혐한 적 있는데...

러블리(84.17) 2022.02.17 01:21:11

조회 34 추천 0 댓글 2

남자, 여자 분리되고,

성장기때 남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지는데,

이렇게 돼서 서로를 이해할

기회도 없어짐.

그래서 각자의 다른 성향을

이해하지 못함.

교육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함.

지금은 여자에 대해서

아주 잘 이해하고 있음.

나름대로 진지한 성찰을 한 덕분임.

그래서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거의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함.

그래서 여자를 만나는 것에

두려움도 없고,

설레임이나 특별한 감정도 없음.

난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인간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해야

인간한테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싸움이 아닌 긍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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