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맨날 조작한다 욕하지만 솔직히 나도 가방끈 긴 편이라 주위에 의사, 교수들 많은데 실제로 그 중에 신금들 많아. 근데 왜 그러냐면 신금은 일간 기질 자체가 기생하고 거리가 멀어서 남자는 말할 것도 없고 여자도 취집 꿈꾸는 애들이 타간에 비해 많이 적어. 그래서 애들이 스스로 성공하려고 되게 열심히 삼.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고 회사에서도 일 되게 열심히 해. 퇴근 후에도 집에 가서 원격 조정으로 일을 할 정도니. 그러다보니 전문직도 많고 그래서 좋아보이는 거야. 역갤러들이 맨날 타령하는 취집, 남자복에 집착하지 않고 정말 스스로 열심히 해서 성공한 애들이 많고 그래서 좋아보이는 거. 그리고 얘넨 남들이 해준만큼은 꼭 갚아. 심지어 나는 인성 일간인데도 얘네가 꼭 내가 준만큼은 반드시 갚으려고 하고 신세지게 되면 꼭 보답하려고 하는 거 보고 얘네가 언뜻 보면 차가워 보여도 진짜 의리있구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