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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1부 ■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2 17:07:28
조회 4291 추천 43 댓글 22
















모든 생월 기준은 양력임을 밝힘

위 링크된 시리즈 글을 읽어야지 본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알림


오늘도 9월~12월 태생에 대한 얘기를 적겠음

워낙에 반발도 많고 뭐 나도 그러려니 함


왜냐면 9월~12월 태생은 속 좁은 사람이 많거든;


그동안 1월~8월까지 태생의 글을 써오면서

그 어떤 1월~8월 태생들도 이렇게까지 반발이

심한적이 없었음 왜냐? 그들은 배포가 크거든


근데 9월~12월 태생들은 안 그렇거든 악착같이

부정하려고 평소 글 하나 안 쓰던 인간들이 눈에

후라쉬 키고 달려들거든~~~~


솔직히 깁콘도 1월~8월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이 줬지 9월~12월 태생들은 뭐.. ... . .

한 명 빼고 제대로 받아 본 기억이 없음


역시 깁콘 잘주는 1월~8월 태생이 채고 乃


자 처음 문단부터 어그로 함 끌렸제?


시작합니다.


우선 글 제목과 같이 음지라는 뜻은,

남들이 관심을 덜 가질만한 영역


또는 관심을 가질만한 영역이어도 드러내지 않는,

이런 형태를 의미함


그동안 여러 태생에 대한 글을 써왔지만,

9월~12월 태생에 대한 글은 유독 이렇다 할

장점 없이 쓴 것 같은데 사실 9월~12월 태생은

타고난 장점들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임


하지만 내면에 소용돌이가 많이 치는 생월이라

결과적으론 외로운 사람들이 많음


9월~12월 태생들은 비교적 가정을 빨리 꾸려야지

마음의 안정감이 드는 경우가 많기에 사주의 구성에

따라서 어느 정도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마음 가짐이

준비된 사람이라면 자기 단점을 쳐내고 되도록이면

빨리 가정을 꾸려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게 좋음


그리고 돈을 벌어 들이는 수익에 있어서, 1월~4월생은

분석력, 기본 연구력이 좋아 학업직 같은거, 좋은 취직,

투자나 재물 운용으로 돈을 크게 버는 사람들이 많고,

5월~8월 태생은 큰 사업성, 자기 자신을 상품화 하거나

이름 값 하는 사람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많다고 했음


9월~12월 태생은 사실 이런 것과 별도로 묵묵히 저축을

하다가 땅 하나 사고, 그 땅이 우연한 기회에 대박 나거나

아니면 살려고 산 집이 갑자기 오른다거나, 어떤 이들에겐

투자로 활용되어 이득을 취할 부분이지만 9월~12월 태생은

그럴 생각이 없는데 갑자기 운이 따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기타 '졸부' 형태의 사람들이 많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자수성가의 의미로 본다 하여도 9월~12월 태생은

'하늘'이 내려주는 기회 같은 늬앙스로 대박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음 그러니 묵묵히 천원 이천원씩 로또 같은거

자주 사두길 바라고 여러가지 이벤트 같은거 있으면 묵묵히

꾸준하게 응모 하는게 좋음


*필자는 10년전 오뚜기밥 출시 이벤트에서 1등 당첨된

경험이 있는데 당시 투잡 쓰리잡 하면서 오뚜기밥만

하루에 4끼 세달 동안 쳐먹고, 먹을 때마다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었다.


3달 동안 오뚜기밥만 300공기는 먹은거 같다.

( 1등 상품은 동남아 여행권과 다이아몬드 1캐럿이었음 )


어쨌든 9월~12월 태생은 묵묵함과 꾸준함이 중요함

다시 말하지만 팀 워크나 단체 생활은 안 어울림


김연아도 묵묵히 자기 연습할 거 하고 장미란도 묵묵히

자기 연습할 거 해서 양지로 이름을 날린 것처럼.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것임


괜히 남이랑 싸우면 복 날아간다


*난 왜 싸우냐? 난 마이너스 통장 같은

마이너스 복 상태라 더 이상 날아갈 복이 없음


아무튼 1월~8월생은 이미 보여지는 가치 물질을 운용해서

돈을 번다는 늬앙스인데.. 어? 이거 약간 그거 느낌 안나노?


천...........롸... 쥐....망?


그러하다 바로 그런 것이다


천라지망을 통한 성향 뉘앙스는 상단 휴궁론 시리즈로

넣어 놨으니 살펴보길 바람


------------------------------------------------------


추가로 위에서 1월~4월생 얘기에 학업직을 잠깐

언급을 해놔는데, 이것도 9월~12월 태생과 늬앙스를

구분을 하자면,


학업직=교육직으로 볼 수 있는데,


사실 9월~12월 태생은 학교 선생보다는 학원 선생이나

1타 강사 같은 직종이 잘 어울림 9월~12월 태생은 사실

자체적으로 머리는 좋아서 한번 이해한 부분에 대해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공무직 같은 선생보다는,

학원직 같은 음지에서 이름을 떨치는게 좋음


(ex 한석원, 한석만, 정승제, 이명학, 그리고,

역갤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이지영 강사 등등)


물론 1월~8월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도 많은데

비교 늬앙스라면 9월~12월 태생의 강사들은

얼굴이 되게 낯익은 경우가 많은 강사들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음


------------------------------------------------------


그리고 5월 초에 태어난 사람은 1월~4월생의 분석력과

분석력과 5월~8월생의 노빠꾸 직진력이 강하다고 했음


여러분들이 들어는 보셨나 모르겠는데 감은숙 대표라고,

주식 아줌마로 불리던 사람도 5월 초에 태어난 사람으로써

주식으로 성공을 한 케이스로도 볼 수 있는 것임


천라 지망에서 지망 얘기를 했을 때 눈에 보이는 것들

이런 것들을 그물처럼 친다 라고 말했듯이, 어찌 되었던

이 1월~8월 태생 라인들은 그러한 운용력이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9월~12월 태생은 천라로써 하늘에서 좋은

복이 뜬금없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다 이것임


암튼 본론으로, 9월~12월 태생은 대체적으로 안정성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사 놓고 잊고 있던 땅이라던가,

헐값에 내놓은 것들을 구입 후 이윤 남겨 먹는다던가 등

그런 형태로 돈을 버는 것도 좋다(경매 등) 이말이며,

아랫사람을 되도록 두지 않는 형태로 일을 하는게 좋음


돈의 운용이나 이런게 아니라 장사 같은 느낌으로

그런 늬앙스로 돈을 벌거나, 또는 남을 보조 하거나,

매니저, 기술직 등 중간 통솔 관리자(보고자) 같은 느낌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


그런 느낌이라고 볼 수 있고, 추가로 9월~12월 태생이

아니다 하더라도, 자신의 태어난 시간이 오후 시간대인

유(酉)시 ~ 자(子)시 생이면 이러한 성향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절한 사주의 운용에서 생각해보면 좋음



추가내용

해당 생월의 근접 생월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

예 : 1월~4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12월말 또는 5월초 태생
5월~8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4월말 또는 9월초 태생
9월~12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8월말 또는 1월초 태생


다음은 2부에서 이어짐




[시리즈]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2부
· ■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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