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복 : 친구 없고 외로움 주변 지인들이 친한척하면서 감쓰짓 +뭐라도 뜯어내려고 함 + 나한테 질투, 열등감 느끼면서 후려침 <-> 남편 혹은 직장 즉 나를 보호 해주는 세력이 있고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내가 잘되길 바람 +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는 삶, 근데 내가 내 능력으로 번 돈이라기 보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베풀어줌. 왠만한 좋은거 다 누리고 삶

인비복 : 일단 경제적으로 그닥 잘살지 않고 보통보다 조금더 못한 삶. 나를 보호해주는 세력없음 그 세력이 오히려 나한테 압박을 심하게 가하고 날 힘들게 함 내가 짊어져야 할 의무가 많음 몸이나 정신적으로 바쁨 <-> 친구가 많고 그 친구들이랑 잘 지내면서 나한테 정신적, 물질적인 지지를 해줌, 무슨 일이 생겨도 내 편해주고 나랑 같이 날 힘들게 하는 사람 욕해줌.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써도 잘 받아줌. 친구들과 함께있어서 외롭지 않음 뭘 해도 친구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