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과 대운을 봄
써먹는 것을 본다

개운법이라고 말하기 그렇다
어차피 원국에서 대세운에서 와서
써먹는다면 알아서 이렇게 됨

명심 할 것은
비겁에 죽는다 그런데 비겁때문에 웃는다
결국 내가 나를 살린다
천간 비겁 - 경쟁은 숙명
결국은 관이 목적인 것 - 그래야 백프로 성공이다


인비식 - 배운 것을 풀어낸다. 자체로 사회기여한다.
완벽한 학자 타입이다. 재성운과 관운에서 결과물과 타이틀을 취한다.

비겁생 식상 - 비겁들과 힘을 도모한다. 여기서 그치면 유흥에서 끝날 수 있다. 기분은 좋다. 한결 가벼워진 몸뚱이다. 재성운을 기다린다.

식상생재 - 움직이고 결과물을 취한다. 이득을 낸다. 결과를 받는다. 무대를 만들고 거기에 내가 선다. 박수를 받는다. 하는 만큼 결과를 내니 바쁘게 움직인다. 관이 왔을 때 타이틀을 갖는다. 완전해짐.

재생관 - 내 울타리를 만든다. 내가 나를 지킨다.
식상생재 재생관 한다면 내 결과물을 가지고 나를 가지고 나를 지킬 타이틀과 내 울타리를 만들어낸다. 내 능력으로 번듯한 남편을 얻는다. 등

관으로 누른다 - 다른 것이 필요없다. 절대적 존재의 등장이다. 존엄하다는 표현밖엔 없을듯. 비겁들을 다스린다. 나의 존재로. 또는 관이라는 육친 남편으로.


비겁다자는 본인의 존재가치가 모든 것을 결정 짓는다.
운빨을 제대로 타려면 존재 가치가 높을 수록 다이나믹하다
고꾸라질 때는 하염없지만
존재 가치가 높은 인간이라면 올라갈 때는 따라잡을 수 없다
그 존재 가치는 이미 너도 알고 너 주변인들도 안다
그 가치의 기준은 사회적 관점(관)이다

나는 지금은 아무 것도 없는데.. 아무 것도 아닌데....
-> 최대한 끌어올려서 대기하는 상황을 만들어야함
존재가치를 끌어올릴 수록 운빨과 함께 수직상승

비겁다자는 본인 능력으로만 승부가 가능
기본적으로 운동선수 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운동선수들이 많음
본인 기량으로 먹고 사는 것
(비견이나 겁재가 먹여살리거나 일을 하는 특수한 경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