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자기가 있는 복은
안달내지도 않고, 최대한의 합리적인 선택을 함
예를들면 직장복이 있는 사람은
내가 직장에 대한 복이 있는걸 알기때문에
무리한 선택 자체를 안함
최대한의 합리적인 선택을 함
예를들면 워라밸이 충족되는가,급여,복리후생 등등  
이런거 저런거 따져본 후에
최대한 나에게 이로운 쪽으로 총체적인 선택을 함
남자복도 마찬가진게 남자복이 없는 얘들은
항상 한곳에만 꽂혀서 유독히 다른 시야를 다 잃어버리고
다 내팽개쳐버림
예를 들면 남자복 있는 얘들도 돈많고 잘생기고 이런거 좋은거
다알지
근데 그걸 굳이 유독 고집하진 않음
적당히 성실하고, 속썩이지 않고, 얼굴도 그냥그냥 보통이고,
내 가까이에서 나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면
복없는 얘들은 얼굴 , 능력, 돈 어쨋든 이 한가지에 꽂혀서
거리가 멀든 바람둥이던, 나한테 가스라이팅을 하던
걍 내가 꽂혀서 안달이 나더라.
또 다른 예로 왜 그런 말도 있지 부자가 더 싼거 입고 소박하게 다닌다는 말
이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이치임
부자들은 애초에 돈이라는 걸 갈구 하지 않아도
될만큼 돈에관해선 인생에 많이 충족 된 상태임
그런 그들이 벤츠를 타던 티코를 타던
어디선가 그들은 부자이기에 받는 대접이 다르고,
부자이기에 일반사람과 다르게 내가 지금 많이 가졌다는 걸
스스로 실감할 수 있는 상태임
근데 그걸 굳이 유독 표시내면서 부자티를 낸다?
절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지, 튀는 동물 이 아님.
내 보기엔 재물복 없는 얘들 쟁재 사주의 8할이
과시하는거 좋아하고 명품, 차 에관해서
지독히 집착이 심했음.
뭐든지 누가됬던지 알거임
자기가 가진거에 대해선 그리 안달내지 않는거
친구 많은 얘들이 친구 아쉬워 하는거 봄?
걍 걔는 가만히 있어도 똑같은 말을 해도 성격좋고 웃기다며
붙는 친구들이 많은거지
지가 안달내서 사람 마음을 얻을려고 노력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