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주 본인이 잘 안다는거

본인 사주 본인이 잘 안다는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192) 2022.04.13 21:35:22

조회 526 추천 7 댓글 1

내 사주 보면 술사들이 하나같이 경자년에 자오충,재생살로 안 좋았을 거라 하더라.
근데 난 경자년 엄청 좋았거든?
그중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사주 본 여자 술사(저런 말한 술사들 다 남자였음)가 제일 기억에 남음.
지지가 합이 강해 자수가 와도 별 상관없다.

게다가 관다에 무재라 재운이 나쁘다고 하는데 사주자체가 재성이 와도 별 흔들림 없는 사주다. 오히려 재성을 다 빨아들여서 주변에 뿌리는 게 약점이다.(실제로 그럼)

아무튼 내 사주는 직접 겪은 내가 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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