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그냥 지 룰안에서만하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안하고 제일깔끔함

문제의 여지는 없음 일시키는 사람책임임 온전히

그다음엔 그나마 인성임

본인이 받아먹을려고 해서 이쁨받을짓하면서 눈치보는데 문제생기면

그거 숨길려고 하거나 실제로는 일작살내고있는데 그거 안들키게 할려고 기를씀...

그나마 관성다음에 인성이 나음

인제 슬슬 이다음부터 구려지는데

세번째는 그나마 식상이 나음 기구신만 아니라면 대표한테 잘하고 조언하고 본인이 더 잘할려고 하는사람들이니

용신이면 년주 관성보다 낫겠지만 기신이면 맨날 대표욕하고 대표빡치게 하고다니게 하는애들이니 조심

네번째부터가 최악이라고 할수있는데 비겁이나 겁재임

그러니까 대표랑 동일선상에 넣고 대표기분고려안하고 선넘는말을 하거나 본인이 대표를 이겨먹을려고 하거나 불쾌한 이야기를 많이하게 되고

대표의 영역을 침범할려고 함

보통 비견궁 비겁궁이 일간을 그닥 좋아하지않는데 먼저 대표가 시비거는 경우도 있겠지만 얘네도 먼저 침범을 함

년주 비견 겁재는 절대로 상종도 하지말아야한다.

제일 최악은 년주정편재임 일을 시킬려고 직원을 뽑았는데 지들이 대표우습게 보고 계속 대표를 일을 시켜먹고 노동을 하게함

그러니까 뽑는의미가 없고 걍 내가해버리는게 나음

그나마 대표본인이 능력이 없고 직원을 의지할려면 년주 정편재직원이 날지도 모르는데

삼국지 제갈량 유선 이런관계

글쎄 그냥 버리는게 낫다. 걍 얘네도 지네 사업하라 그래라

직원뽑는데 마지노선은 관 인 식 이 마지막이다

비겁 정편재는 쳐다도보지말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