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빨라서 내가 숨기 보다는

눈치 빨라서 내가 숨기 보다는모바일에서 작성

:D(211.36) 2021.09.29 23:58:19

조회 45 추천 2 댓글 2

나는 귀찮아서.. 모르는 척을 해... 나 정말 귀찮은 걸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 날 화나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 날 귀찮게 만들어서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16630	머리 쓰는애들 의미없어 . 머리쓰는애랑 머리좋은애랑 나뉘거든 [1]	ㅇㅇ(125.143)	22.01.05	64	2
916628	내가 왜 니가 시녀년에게 버림받았는지 알려줌	ㅇㅇ(49.164)	22.01.05	19	0
916626	여기 정병 타취 많아서 뇌절 지림	ㅇㅇ(125.143)	22.01.05	24	0
916625	사람한테 머리쓰는 친구들은 [1]	ㅇㅇ(39.7)	22.01.05	59	0
916624	남자키 161 못생겼는데 성매매 업소 가는게 답이지? [12]	ㅇㅇ(106.102)	22.01.05	104	1
916621	박근혜 인생 진짜 파란만장하다 [2]	ㅇㅇ(211.179)	22.01.05	91	2
916620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같은 안녕	가이니	22.01.05	26	0
916619	성형한거 티난다고 하는게 열폭이래ㅜㅅㅂ [2]	ㅇㅇ(125.143)	22.01.05	38	0
916617	이녀석들아 똥개 건들지 마 싯팔 [5]	귀염뽀짝독수리	22.01.05	42	2
916615	이혼 하신분들은 단체방서,, 전 배우자 욕하는거 하지마세요 제발.... [1]	최트루(121.1)	22.01.05	95	3
916614	씹스러운거 본인만 모르는것도 능력이다	ㅇㅇ(106.101)	22.01.05	45	2
916613	저런저런	ㅇㅇ(39.7)	22.01.05	19	0
916612	교운기중에 내가 겪은 변화 [13]	ㅇㅇ(211.54)	22.01.05	1039	7
916611	성형한거 티나는게 창피함? [1]	ㅇㅇ(125.143)	22.01.05	48	0
916610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가이니	22.01.05	22	0
916609	ㅇㄱㄴ 키 173임 [4]	ㅇㅇ(14.42)	22.01.05	54	0
916607	사주대로 삶? [1]	ㅇㅇ(124.111)	22.01.05	32	0
916605	네들도 쌈박질만하지말고 적당히 대주면서 사라~~~	ㅇㅇ(110.70)	22.01.05	22	0
916604	똥개야 말 그만하잔 넌 상상초월이다	ㅇㅇ(125.143)	22.01.05	26	3
916603	남의 잘못된 인생을 욕하기 전에 지 인생이나 똑바로 살것이지	ㅇㅇ(68.235)	22.01.05	24	1
916601	여기새끼들은 뭔 성형하면 다 티난대 티 안나는사람도 [2]	ㅇㅇ(223.62)	22.01.05	37	1
916598	금기쎄서 변비증세 있던 갤러들 병진일 부터 똥조짐 [1]	ㅇㅇ(223.39)	22.01.05	103	1
916597	똥개야 넌 취직 못햇다는거야??	ㅇㅇ(125.143)	22.01.05	13	0
916595	도화살 맞음? [4]	ㅇㅇ(175.223)	22.01.05	199	0
916594	똥개 = 30대녀가 부모한테 용돈받고 공부하고 취직했다는거하나로	ㅇㅇ(125.143)	22.01.05	30	0
916593	잉!! 귀찮데요	아기(223.39)	22.01.05	17	0
916590	룸빵에서 일하는 여자는 뭐하는 여자야?	ㅇㅇ(110.70)	22.01.05	20	0
916589	우락부락남한테 밤새대주고 짐일났다~~~	ㅇㅇ(110.70)	22.01.05	23	0
916588	역갤에서 하는 말 그대로 직장동료한테 가서 해바 머라하나	ㅇㅇ(106.101)	22.01.05	19	0
916587	좋은말 해주고 칰절한 사람 업신여기며 시녀취급하고	ㅇㅇ(49.164)	22.01.05	30	0
916586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아기(223.39)	22.01.05	24	0
916585	범죄자든 화류계든 도와줄거도 아니면서 왜 욕이나 하고 있는건지 [1]	ㅇㅇ(68.235)	22.01.05	23	0
916584	어쩐지 .. ㅇㅇ..	ㅇㅇ(106.101)	22.01.05	24	0
916582	룸이 당연히 더 비싸지	ㅇㅇ(110.70)	22.01.05	24	0
916581	엄마 은행갔어요	아기(223.39)	22.01.05	23	0
916580	인성 쓰는거 진짜 존나어려움 [1]	ㅇ(223.38)	22.01.05	164	14
916579	125 인다야? [1]	ㅇㅇ(106.101)	22.01.05	33	0
916578	똥개랑 링딩동 왜저럴까 ㄹㅇ [1]	ㅇㅇ(125.143)	22.01.05	40	0
916577	일간별 사랑의 짝대기 [4]	ㅇㅇ(1.254)	22.01.05	1274	9
916575	히스테리 부리고 신경질 부리고 업수이 여기는게 잘사는세상	ㅇㅇ(49.164)	22.01.05	22	0
916574	룸언냐들이 더 이쁘잖앙 [1]	ㅇ(223.38)	22.01.05	36	0
916573	결국엔 우리부모가 나 도와줘서 안정권 취업햇거든	ㅇㅇ(125.143)	22.01.05	27	0
916572	자기 대운 일간이랑 성격 좀 비슷해짐	ㅇㅇ(117.111)	22.01.05	55	0
916570	다른사람 화장해주는거 먼가 재밋을듯	ㅇㅇ(223.33)	22.01.05	15	0
916569	이불이 일로와!	아기(223.39)	22.01.05	20	0
916567	노래 추천	가이니	22.01.05	21	0
916566	똥개야 너가 그 어중간한 부자보고 열폭하는거같던데	ㅇㅇ(125.143)	22.01.05	20	0
916565	지금 갑오월 가을 겨울이랑 비슷한데	기운러(223.39)	22.01.05	20	0
916564	근데 스타가 된 친척에게 어릴때 잘해준다고 뭐 얼마나 도움을 받겠냐 [2]	ㅇㅇ(68.235)	22.01.05	46	3
916563	좋은말해주는 사람 시녀 취급하는 세태 개웃김	ㅇㅇ(49.164)	22.01.05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