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봤을때 조선이 기울기 시작한건 유교 들어서고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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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때 조선이 기울기 시작한건 유교 들어서고 부터임앱에서 작성

ㅇㅇ(14.49) 2021.09.30 15:59:39

조회 39 추천 0 댓글 0

애초에 부모자식간의 천륜? 그딴거 없어

진짜 좆같은 부모 만나면 그거 극복 못하는사람들은 로이 평생이 망가지긔

왜냐하면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 사상이 자식을 지배하고 가스라이팅하거든

그 개같은 사상에 계속 물들면 자식인생 좆되는거 한슌간이긔

예를들어 그림잘그리는 자식한테 좆같은 부모가 공부만 시킨다고 치자

그럼 그 부모새끼들 자식이 그림만 그리면 비웃고 혼내고 니가 무슨 그림이냐 이러면서 자식 미래 망가뜨리고 재능꺾긔

자식이 그림 그리면 그림 찢고 자식 패고 눕히고 밟아버림

그럼 그 자식이 어케되는줄아냐?

점차 자기도 물들어서 누군가 자유롭게 살면 본인도 개꼰대돼서 그거 아니꼽개 보기 시작하고

인생 즐기는 사람보면 노오오력 해야지 인생을 왜즐기냐 ㅇㅈㄹ하게 되긔

그리고 자기 재능도 아닌 길만 계속 강박적으로 찾아가서

재능 없으니 조직에서 핍박받고 성과못내고 살긔

새가 하도 날개 쳐맞다보니 결국 날개 스스로 부러뜨리고 혼자서 치타랑 같이 뜀박질하면서 경쟁하는 꼴이긔

어느순간 자기 가능성을 스스로 죽이게 된다 이말이긔

개같은 부모와 있으면 자식의 장미빛 미래가 하나 둘 닫히긔

이런새끼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틀은 진짜 사람 사고를 지배해서 사람 하나 망치고 죽일수도 있긔

이 문장이 추상적이라 잘안와닿을거같아서 다음 예시로 설명하겟긔

예를들어 모든 사람들이 부모 없이 그냥 어떤 알에서 태어나는 고아라고 쳐보면

고아는 그 세상에서 불리한게 아니긔

이상한것도 아니고..

왜냐? 모든 사람이 고아니까..

그정도로 세상은 인식이 반이긔

인식과 사고가 어느정도는 나의 세상을 형성하는거기때문에 생각하기에 따라 내 상황은 무궁무진해질수있는거긔 통속의 뇌 뭐 그런 것도잇자나

근데 유아기처럼 본인 자아 없을시기에 부모가 ㅈ같은 사상을 주입시키면 내 인식도 비틀려서 내 세상과 내 삶의 틀이 부모새끼들처럼 똑같이 좆같아지긔

그런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내인생은 계속 그렇게 좆같은 채로 오늘도 내일도 세습되는거긔

그래서 부모자식간의 인연이 무서운거고 쓰레기 부모가 무서운거긔

그런데도 좆같은 유교 사회는 그저 봉건사회, 중앙집권체제 유지를 위해 탄생된 사상이면서 부모 자식 인연에 뭐 대단한 판타지를 설정시키고 가스라이팅하긔(하긴 그래야 사회가 유지되긴하긔 띵잦들이 사랑에 과몰입해야 혐애 혐혼이 가능한거처럼ㅋ)

실상은 전생에 원수가 부모자식으로 만난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을정도로

부모 자식 관계의 본질은 초라하긔

가족이란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유교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좆기 싸지르고 몸 상하고 경제력 잃고 사회적으로 발 묶이고 사는거나

성욕 못이겨서 두 단백질 마찰하고 새로운 기생충이 몸에 생긴게 전부긔

그게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의 본질이긔

지금 웅소들 패밀리즘 거리고 그게 착한거처럼 이미지메이킹하고 자빠졌는데 그런거 다 유교 사회덕분에 힘입어서 할수있는말이긔

니네 패밀리즘 드립치는거 솔직히 1차적으로 성욕이 전부잖아?

2차로는 값싼 한녀 식모 모집하는거고 ㅇㅇ

내말틀림?

그래서 ㅈ같은 부모 만나면 청소년기까지 가스라이팅 당한건 그렇다치고

성인돼서 독립이나 연끊는거 만큼은 꼭 해야하긔

유교사회가 부모랑 연끊으면 안된다 ㅇㅈㄹ하는데 그 유교 사상이 나한테 뭐 해주는거 있는줄알긔? 암것도 없긔

오히려 인생 내내 사람을 사상 하나로 병신만들뿐

그리고 부모가 가난하면 좆같음이 배가 되니까 꼭 손절쳐야하긔

시간과 돈 건강 셋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데

가난한 부모는 세개를 모조리 자식에게서 다털어가긔

그게 왜그렇냐면 가난하고 못배우고 지능낮은 부모는 시간돈건강이 중요한걸 모르기때문이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털어가는거긔

글구 본인이 청소년기에 부모보다 정신연령이 높은거같다고 느껴지고 부모가 애같고 유치해보인다면 그런 배울점없는 부모한텐 별로 기대하지마시긔

높은 확률로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게 바빠서 인생의 키를 놓아버린 사람이거나 자기 우물속에서 몇십년간 못빠져나온채로 사는 부모일 확률이 높긔

이런 경우 전자는 딸배충처럼 무식하고 후자는 정신병자긔

둘다 애새끼인건 매한가지..

마지막으로.. 부모 좆같은거 만나면 인생내내 인복 적다고 봐야하긔

왜냐면 애초에 타고난 인복이 ㅎㅌㅊ라는게 첫단추부터 입증된거거든

이번생은 러시안 룰렛 맞았다 생각하고 어쩌다 태어난거 대충 입에 풀칠만 하고 벌받듯 살다 가야겠다 생각하고

이런 부모 만났으면 책이나 읽으면서 사시긔

그나마 책은 ㅎㅌㅊ인생에도 ㅅㅌㅊ좆간 만날수있는 통로고

설령 그 책 작가랑 성격 안맞아도 별 피해를 안입긔

애초에 쌍방 소통도 아니고 비용 시간도 많이 안드니까...

그리고 인생 ㅈ같을수록 혐혼은 안해야하긔

그나마 웅소는 지혼자 남의 몸속에 기생충 알 까고 맘에 안들면 이혼하고 지 잘못한거있거나 변호사 잘못 선임하면 위자료 좀 털리고 끝이지만

봊들은 기생충 하나 몸에 생기면 몇억 가치의 건강 경력을 다털리긔

근데 인생이 꼬인게 자기능지도 병신이라 꼬인케이스들은 그 기구한 팔자를 웅소 만나면서 위로받는다 착각하고 더 꼬아버리긔

그런 케이스가 물어보살 보면 많이 나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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