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주로 볼 때 관계라는 게 묘한 거 같아

뭔가 사주로 볼 때 관계라는 게 묘한 거 같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8.148) 2021.10.01 13:35:49

조회 636 추천 9 댓글 2

나 조열한 경금이라 금수용신이거든? 혹은 인비용신.. 그래서 물바다 사주인 사람 개좋아함.. 무기토 무인성에 식상이나 재다자나, 갑을목 금수다자 등? 수일간도 갠춘하긴 함
근데 내 주변에 비다 정화가 있음
진짜 화기운 빵빵한 사람인데 이 분이 재용신이라 그런지 나를 엄청 찾고 좋아하심
그래서 도움을 엄청 많이 주심..
이거 보면 나한테 기신 오행 빵빵해도 상대방 용신이 내 일간이면 도움을 받는가 싶음..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 드는데 계속 도움 주니까 참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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