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달에 온라인상으로 스토커질 하면서
시비거는 ㅂㅅ새끼 하나 꼬였어.
딱 봐도 사회 ㅎㅌㅊ 인 거 같은 인간이
논리적인 척 하면서, 사실은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댓글로 지속적으로 내 댓글에 시비거는 중.
여기 역갤에서 있는 일 아니고 네이트에서 ㅋㅋㅋ


나랑 9월 20일에 의견차이 있던 사람인데
성격이 얼마나 이상한건지 그걸 열흘이 넘은
지금까지 그러고 있어. 그 사람 댓글에 틀린 내용
있길래 그건 아니라고 말해 줬더니 혼자서
미친개처럼 발끈해서 날뛰더라. 남한테 팩트로
지적받는 걸 못 참는 부류인가봐. 지적받은거에
앙심 품었는지 내 아이디 타고 들어와서
댓글에 반대 누르고 튀거나 추천수 얼마 안 받아서
사람들이 잘 안 보겠다 싶은 댓글에만 시비 걸더라 ㅋㅋ
왜 내가 단 수많은 댓글들 중에 추천수 적은
것들에만 그러나 싶어서 생각해보니까
딱 봐도 얜 남한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 들으면
멘탈 갈려서 부들부들할 놈이구나, 느낌이 딱 왔어.
베플이나 추천수 순으로 보기 눌러서 상위에 떠서
사람들한테 노출 많을 댓글에는 시비 안 걸더라고.

갑목인 나한테 이번달이 상관견관월인데다가
또 정유 자체가 나한테 기신 글자나 다름 없기에
저런 이상한 놈이 꼬인 거 아닌가 싶어.
그나마 현실에서 시비충 안 걸린 게 다행 같기도 하고.
다음달 무술월도 기신달인데 기해월 전까지는
계속 시비 걸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