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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을축일주 일주론 (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1:28:14
조회 1119 추천 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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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일주 물상)  
을축일주.  

많은 임상을 거친 결과로 을축일주 분들은 비밀이 많다.  
나의 비밀 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어떤 인연으로 좋은 귀인을 만나도 외부로 드러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을축일주란것은 육십갑자중에 두번째로 갑자일주가 양의 기운을 발현함에 있어서  음이든 양이든 가리지 않고 취한 그 뒷 감당을 스스로 하여야 하므로   쉽게 얻어지는 것은 항시 없다.  
전임 대통령이 퍼질러 놓은 똥을 후임 대통령이 다 받아내야하는 격이다.  
갑자일주가 증시가 호황일때 지금과 마찬가지의 시기인데 끝도 없이 코스피가 올라갈때에 사실 너도 나도 모두 증권가를 기웃거리면 호황은 끝난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후에  올 생명주기인 하락장을 맡아 들이는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을축일주이기 때문에  양지에서 일을 하는 경우는 조금 드물다고 본다.  
왜냐 이 축토를 일지에 깔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재성으로 볼것인데  특히나 남자의 경우는 양지에서 명예를 얻는 경우는 제법 있지만 여자는 조금 드물다는 것이다.  

헌데 둘다 과정이 힘들뿐 제법 배우자복은 있다.
헌데 그 과정은 굉장히 험난하다.  
을축 일주의 물상은 참 재미가 있는 것이 하늘하늘한 이 을목이 힘찬 황소와 같은 이 축토를  제어를 한다는 것인데 그로 인해서 이 을축일주들의 생활력은 굉장히 강하며 또한 무 감각하며 하하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를 좀체 하지 않는 강인한 끈기를 지닌 인물들이 많았다.  
물상을 한겨울에 핀 식물처럼 표현을 했지만 마치 을유일주와 약간은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데 을유일주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체념을 하는 반면에
을축일주는 체념을 하지 않고 강력하게 계속해서 도전하고 밀어붙이는데 그것은 현실적인 눈이 을유일주와는 다르게 굉장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을유일주는 사주구조에 따라 특정 오감에 따라 어떤것일지 모르나   장님(BLiind)과 같은 성향이 있다고 이야기 하겠다.
즉 특정 부분이 굉장히 무디다는 것이다.  
굉장히 현실적이고 생활력이 강한 사주에 해당하며 기본적으로 금전에 대한 이재가 뛰어나고  
현실적이지만 그 현실은 수많은 노력과 반복과 시간의 결과로 본인의 눈에도 불 보듯 뻔하여 약간의 횡발을 기대하는 습성도 있어 유금이나 사화를 보게되면 좋지 못한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이다.  
너무 사람을 믿어 버리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데 주로 초년에 사기를 당할 운이 있고  나이가 들어 경험과 지헤가 쌓이면은   워낙 우여곡적이 많아 당할래야 당할 수가 없는 정신을 이룩하게 된다.  
이 을축일주가 발복하기 위해서는 별 달리 많이 필요한것은 없는데 정확하는 화기운이 필요하다 깡깡 언 땅을 뚫고 뿌리를 내려야 발복을 할것이기 때문에 화기운이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 는 것이다.  
언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하는데 겨울의 양목인 겁재는 도움이 되지 못하여 비견인 을목을 보면 함께  힘을 합칠 수는 있느나 언땅을 같이 뚫고 내려가 재물을 취하는 후의 과정에서는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되겠다.
을목인간은 서로인 을목을 갑목보다 훨씬 경계하는데  
즉 무슨말이냐하면은 비겁의 구조에서 보통은 겁재를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이 을축일주는  특히나 을목인 비겹을 자라는 과정에서는 힘을 합치더라도 추후에는 결국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다.  갑목은 얼음 뚫고 뿌리를 내려 햇 볕 좋으면 타고 오르면 그만이다.
이것은 을목의 특권이다.  
삼합의 금국을 이루는것은 화기가 적당한 과정에서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길격으로 관을 보아 좋게  해석이 될것이나 화기가 한점 없는데 금국이 강하게 되면 늦게가서야 꽃이 피니 대부분 대기만성의  사주가 되는데 그것도 그리 좋지 못한 경우가 되어 발복하려면 굉장한 운이 필요하다.  
운을 기다리지 못 하고 섣부르게 행하니 주로 초년에는 용기가 아닌 만용이며 중년에는 패기없는  아집으로 뭉친 용기뿐이라 잘 못 되는 경우가 많으나 중년에 실패해도 말년에 재기할 수 있는 뿌리는 잃지 않는것이 을축일주다.
언제든 꽃 피울 수 있는 것이 을축일주다.  
우선은 을축일주의 경우에는 발복을 위해서는 음양이든 가릴것없이 화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야지 등라계갑을 하든 목극토를 하든 기본이 이루어져야 그 뒤를 점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초년에 화기를 충족하지 못하고 사주가 음양이 조화롭지 못 한 경우에는  
이 을축일주  는 대부분 음지에서 일을 하는 경우 즉 명예를 얻지 못 하는 사주가 많았다.  
헌데 만약 화기를 득하고 내부적으로 조건이 맞아들어 갈시 등라계갑하여 갑목보다 먼저 태양을 보  게 되므로 갑목보다 더 양목으로 변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가변적인것이다.  
현실적이고 고집이 센 사주이니만큼 갑자일주에 비하여 이 사주는 운이 중요하다.  
사실 운도 실력이라고는 하는데 이 사주는 굉장히 실력보다 운이 중요한 일주에 해당을 한다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 운이 실력이다...  고집쎄다 을축일주...
어떤 교육을 받느냐 어떤 집안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될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 고집이란것이 스스로의 환경에서 온것이기 때문이다.  
을축일주들은 대부분 거짓된 단호함을 선호하게 되는데 대부분 학습된 것이고  
속은 여리고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많으며 동정심이 많다.  
오히려 갑자일주 보다도 더욱 동정심이 많고 가면을 벗기면 인간적이다.  
갑자 일주는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서 뭔가를 베푼다면 을축일주는 그런거 없고 마음에서 우러나서 베푸는 것이다.
왜냐면 을축일주가 어느정도 마음을 놓을 만큼 재물을 쥐었다면   더이상 이미 홑껍데기 명예는 신경을 쓰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만큼 갑자일주는 뭔가가 편히 쑥쑥 들어오면서 고생을 한다고 하면  
을축일주는 들어오지 않는데 그것을 얻으려고 고생을 엄청한다는 것인데 반의 반은 횡발을 하여  굉장히 잘 산다하면 그 반에서 반은 또 못 산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잘 살고 못 살고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이 부분은 금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재물로써 풍요롭게 사는 부분인가에 대한  통변일진데...
그것은 사실 선택한 것이다.
을축일주가 가정사나 사랑을 제외한다면  스스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경우는 드물다.
결론은 대두분 선택한 것으로 의도한 것이다.  
금전의 후회는 있어도 감정의 후회는 없을 것이다는 것이다.  
반대로 갑자일주들은 마음고생은 제법 하여도  대부분 편안하게 사는 일주에 해당을 한다.  
대박아니면 쪽을 차는 을축일주가 되겠는데 음지에서 거부의 사주를 많이 보았다.  
여자든 남자든 그렇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음지에서 대단한 부와 명예를 쥐더라도  사회에서 양적인 명예로 드러나 하거나 하는 일을 없다.
오히려 숨어들뿐이다.  
단식으로 판단하기는 뭐 하지만은 개인적으로 을축일주 좋아한다.  그냥 시골 된장 같다. 항아리에 들어있을때는 차갑고 모르겠는데 꺼내서 서로 알게되면  참 사람이 편하고 구수하다.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것은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그들에게 판단되었던것 같다.  
어떤 상황에의해서 쓸모 없다 판단을 하면 이 을축일주들은 가차없다. 칼이다.  
그만큼 현실적이고 냉정한데 진심으로 그리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늙은 소는 긴 하루를 힘들어 하는 것과 같아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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