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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계사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3:36:38
조회 669 추천 12 댓글 0

계사일주 물상으로 어린왕자에 나오는 모자가 아닌 코끼리를 삼킨 뱀을 가져와 봤다.  

계사일주는 일지 사화가 천을귀인에 해당하여 복이 많은 일주가 되겠는데  
재운이 상당하고 공부나 사업, 업무관련하여서도 본인의 노력보다  결실이 풍성한 일주가 되어 복이 많은 일주다.  

그래서 비단구렁이나 보아뱀 아나콘다와 같이 한번에 엄청난 것을 꿀꺽 삼켜  뱃속에 넣어두는 그런 물상을 찾아보려 했는데 사실 좀 징그럽기도하고 해서 이 물상을 가져와 봤다.  

그만큼 담고 있는것이 많고 복과 여러가지로 적절한 물상 같다.  계사일주는 대부분 신중하며 의심이 많고 행동력을 발휘하기 까지는 치밀한 계산과  판단이 끝이 나야 움직이는 스타일이 되어 조금 답답하다는 평을 듣기고 하겠고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많지만 타이밍을 놓쳐도 결실이 희안하게 생겨버리게 되는 다시 말하지만 거의 60갑자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복이 많을 일주다.  

식복도 좋고 재물에 대한 욕망도 충분한데 그것이 조금 사주 구조가 쏠리게 되면은  굉장한 집착으로 나타날 수가 있겠는데 과한것은 역시나 좋지가 못 할수가 있겠다.  

보수적인편이며 성실하고 치밀한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에  
어떤 논리적인 분석이나 원칙을 신봉하여 주변을 조금 그... 피곤하게 할 수가 있으나  사실 굉장히 현실적인 것이며 두뇌회전도 좋다는 반증이 된다.  

그리 외향적이지 않은 성향을 가지신분들이 많은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좌중을 끌어 들이는 능력은 충분히 있는 일주가 되며 처세가 좋다보니  대인관계에서 외부적인 평가는 긍정적인 것이 된다.  

외부적으로 상대의 의견이나 생각에 잘 따라주는것 같이 행동을 하지만  내부적으로 선이 확실하며 일상에서는 그 부분을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업무적인 분야에서 즉 결실이 달려있고 실리를   본인이 결국 피부로 느껴야 하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과 판단과 상충하게되면   본인의 생각을 단호하게도 드러내며 분명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많다.  
절대 어물쩡 넘어가지 않는다.  

계사일주가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미 그건 이길 상황이라는 치밀한 판단이 끝나고 들어가는 것이 되어 상대는 결코  이길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계사일주는 업무적인 일을 허투로 하지 않는다.  
할말은 하는데 공사를 정확하게 구분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 이런 모습이 타인에게 강력한 리더쉽으로 보이고 호감으로 느껴지다보니  어떤 직장에 있더라도 승진하는 운이 탁월하여 결국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일주가 되며
또 한단체의 장이나 관리감독자로써도 굉장히 알맞은 일주가 된다.  

공무원을 하더라도 잘 할 수가 있고 적성에 맞으며 숫자를 많이 보는  금융,회계,통계,쪽도 맞을 수가 있고
또한 연구직또한 적성에 맞으며  또한 철학,정신,심리 분야 소리를 다루는 어떤 것에도 적성이 맞고  
개인사업을 한다고 해도 계사일주가 쫄딱망하는 경우는 많이 드물게되니 참 복이 많은 일주가 된다.

계사일주들은 대부분  남여를 막론하고 목소리가 참 근사한 편이 많다.  
코끼리를 삼긴 뱀치고는 굉장히 분주한 상황과 인연이 많은 계사일주가 되겠는데  그 와중에 유혹들이 많게 되는데
사주구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끔씩 신호를 지키지 않고 편법으로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조금은 있을 수 있는데  
계사일주같은 경우에는 많이 먹어도 탈이나는 경우는 드물고
또한 관재에도  강한 사주가 되어 작은일에는 크게 걸릴 것이 없지만  큰일에서는 조금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욕심을 자제 하는 것이 좋다.  

일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단호하고 칼이라 생각 될 수 있겠고  유도리가 없다 혹은 아랫사람에 "여기에 적기 힘든 험한말"을 들을 수가 있겠지만  업무를 떠나면 굉장히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들이 많은 계사일주가 되겠는데  
유머감각도 괜찮은 편이고 계사일주와 동업을 하면 동업자도 떡과 콩고물을 얻어  먹을 일이 많다.

운을 타지 못 했다면 운을 따라가는것도  현명하고 훌륭한 방편이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헌데 계사일주는 은근히 팔랑귀 기질도 약간은 있는것이 되어서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계사일주를 따르는 경우에 한 할 수가 있겠다  

계사일주는 다시 말하지만 단체의 핵심에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일과 일상 즉 워라벨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일상을 벗어나면   윤리,도적적으로 정신을 재무장하는 생각을 항시 갖고 있으면 좋겠다.  
젊었을때에 주로 자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것이며  나이가 들어서 늦바람이 분다하면 그것은 거꾸로 가는 것이 되겠다.  
그러하니 이성문제에 대해서는 깔끔한 것이 아킬레스건을 잘 간수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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