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월 인성으로 제화된 일지 식상은 이런 경험 많았을 거다.

챙겨줬는데 쭝얼 쭝얼..(일지 식상은 기본적으로 성격이 있고 상대들도 다 알기 때문에 상대가 소심하게 쭝얼거린다.),

다른 곳에 인성으로 잘 제어되어 있는 건데 니보다 눈치빠른데 눈치없다고 눈치없는 잼민이에게 한소리 듣기,

한 번 참으니 두 번 그 이상 후려치기 당하기,

미친년놈들 잘못 걸리면 집단 안에서 일지 식상이 (인성이 있을 시)참으니 괜찮은 줄 알고 여기저기 되돌릴 수 없는 욕을 상대가 하고 다니기도 한다. ex. 지드ㄹㄱ (인성대운으로 상관 제화)

일지 식상이 있다는 것은 관을 쳐도 성공한다는 거다.

니가 생각하는 불만이 다른 사람들도 전부 공감하는 불만이다.

그러니 이럴 땐 인성으로 제화하지 말고 나에게 피해가 오는 상황에서는 모든 할 말을 다 내뱉어도 된다.

안그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억울해진다. 일간은 일지를 기본적으로 쓰는데 인성에 가로막혀 못썼기 때문이다.

인성없는 일지 식상들은 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싸운다. (다만 인성없는 일지 식상들은 다른 의미로 입을 다물어야한다. 인성있는 일지 식상은 해야할 말도 가로막혀 상황 상이든 뭐든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인성없는 일지 식상은 해야하지 말아야할 말도 그냥 여기저기 다 소문내고 다닌다. 너무 극과 극이다. 인성 없는 일지 식상에게는 입이 진짜 싸기 때문에 얘들에게는 비밀을 얘기하면 안된다.)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상대들, 무례한 언행을 해 나에게 피해를 주는 상대들!! 봐 줄 필요가 없다.

인성으로 제화된 일지 식상에게 잘못을 한다면 그들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안다.

원국에도 인성이 없고 인성대운도 아닌 일지 식상은 입이 싼 것을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안다.

너무 극과 극이다. 인성으로 제화된 일지 식상은 억울한 일은 당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