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주 속의 자식의 모습

ㅇㅇ(175.126) 2021.10.15 16:19:28

조회 346 추천 1 댓글 0

0ee9d935b4e23e93439ef7a43dfc07735ec695832ed56fa1b36967b8b608

경 임 신 병

술 오 묘 오

양일간

식신 = 아들

상관 = 딸

월지 묘목 상관이 투간되지않고 있어서

상관격

목생화로 꽃이 뜨거운 불속에 퐁당 빠졌음

그래서 없는 거랑 똑같음

결국 엄마의 돈을 위해 딸이 희생하는 모습임

묘목 안에 갑목, 을목이 있어서

결국 엄마가 편하지 않음 불 위에 타고 있는

나무와 꽃의 모습 .... .. .. ... ......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4is1PfUMAAqKMC.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17643	흑임노예야미안해악플 [3]	ㅇㅇ(175.115)	21.10.17	35	0
317642	일요일이다.	서울남자.(223.33)	21.10.17	44	0
317640	난어떻게해야할까	ㅇㅇ(175.115)	21.10.17	30	0
317639	원래는 화나도 화 안내고 참는게 더 낫다가 정설임	ㅇㅇ(223.62)	21.10.17	43	0
317638	전여1친집이다 인1증 [1]	ㅎㅎㅎㅎㅎㅎ	21.10.17	93	0
317636	이불안에 들어왓음 [1]	아즈샤라(34남@)	21.10.17	39	1
317635	아냐그거라도있으면되었지	ㅇㅇ(175.115)	21.10.17	34	0
317633	웅 한식뷔페 가고싶다	ㅇㅇ(118.235)	21.10.17	33	0
317632	수많은 사주가들은 천문력을 잃어버렸습니다. [7]	염막등사	21.10.17	214	2
317631	내가남자입장에서내가맘에드는가	ㅇㅇ(175.115)	21.10.17	33	0
317629	제발 크리스마스는 남친과	《개미》	21.10.17	33	0
317628	스우파가 그렇게 재밌어? [1]	ㅇㅇ(1.230)	21.10.17	54	0
317627	남 너무 안까고 참으면 그것도 안되긴 하더라 [3]	ㅇㅇ(223.62)	21.10.17	99	3
317625	무술일 ㅡ	아즈샤라(34남@)	21.10.17	42	0
317623	돈있을때돈없을때생각나는여자가다를것같음	ㅇㅇ(175.115)	21.10.17	67	2
317622	내가 쟁재라 그런가... [3]	ㅇㅇ(106.102)	21.10.17	148	2
317621	새벽에 가치 깼는데 엄마 도로 자버림 내 아침은? [2]	ㅇㅇ(223.38)	21.10.17	47	0
317620	태생자체가욕먹게생김 [2]	ㅇㅇ(175.115)	21.10.17	41	0
317618	난재다인데명품구붐도못함 [4]	ㅇㅇ(175.115)	21.10.17	74	0
317617	대체내가 어쩌다 이런상황에 처하게됐을까?	흑인노예	21.10.17	31	1
317615	난 나한테 일말의 언지한번 안주고	《개미》	21.10.17	44	0
317614	나 재다인데 명품보단 현금조아	ㅇㅇ(223.38)	21.10.17	31	0
317613	부모가 내인생 망침	ㅇㅇ(223.62)	21.10.17	42	0
317610	그래그런거임	ㅇㅇ(175.115)	21.10.17	32	0
317609	반공국가 미국도 드디어 전례없던 파업 열풍	만남의광장	21.10.17	39	0
317608	훔 아직 어떤 닝겐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미》	21.10.17	36	0
317605	내얘기조음	ㅇㅇ(175.115)	21.10.17	33	0
317604	월요일 데이트임	《개미》	21.10.17	26	0
317603	자기얘기 너무 많이하는사람 별로임	ㅇㅇ(223.62)	21.10.17	126	10
317602	ㄹㅇ포기하는것이긔힘빼고	ㅇㅇ(175.115)	21.10.17	40	0
317601	한 다섯시간잤나 ㅋㅋㅋㅋㅋ	요술양탄자	21.10.17	32	0
317600	홧병나 뒤질것같음	ㅇㅇ(223.62)	21.10.17	42	1
317599	술사들도 하나같이 인다사주는 폐기물취급하더라	ㅇㅇ(223.62)	21.10.17	117	6
317598	나도 요새 이상하게 개나대고싶은데	《개미》	21.10.17	78	2
317597	별자리와 月將	염막등사	21.10.17	99	3
317594	나 화다자라 따뜻한거니	ㅇㅇ(118.235)	21.10.17	39	0
317593	교운기에 건강 작살난 사람 있음 ??? [9]	ㅇㅇ(117.111)	21.10.17	261	3
317592	그냥 맨날 김밥만 먹고살고싶다	ㅇㅇ(118.235)	21.10.17	58	3
317590	눈빛에 따뜻함이 별로 없음 [2]	달달유부녀(221.156)	21.10.17	136	0
317589	흙 명확한 기준도없고 나 흙 아님 이러고 살면 될듯 [1]	ㅇㅇ(223.62)	21.10.17	44	1
317588	큐빅 조아 큐빅 조아	《개미》	21.10.17	24	0
317587	올해는 뭔가 슬픔	ㅇㅇ(106.102)	21.10.17	37	0
317585	다이아 않이구 큐빅이여도 세공 이쁘게해놓으면	《개미》	21.10.17	33	0
317584	패딩을 맡겨야겠노	ㅇㅇ(118.235)	21.10.17	22	1
317582	왤케쯔위가별로지,,,ㅠㅠ [2]	달달유부녀(221.156)	21.10.17	74	0
317581	내 사주가 그렇게 별로야? [2]	ㅇㅇ(223.33)	21.10.17	71	0
317580	흙수저 어쩌구 나중에 구업지어서 나중에 돈떨어질듯	ㅇㅇ(175.113)	21.10.17	33	0
317579	나 미꾸라진데 눈치 빠른거 알지 너눈팅하는거 다보임	ㅇㅇ(125.179)	21.10.17	42	0
317578	사주 아는 사람만 답 너네 싸울 수 밖에없는 운에 [2]	ㅇㅇ(117.111)	21.10.17	62	0
317577	흙수저는 어쩌구 이러는애들 자기는 얼마나 잘사는지모르겠음	ㅇㅇ(175.113)	21.10.17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