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강수정 아나운서 사주 보면 종격은 없는 게 아닌가 싶음.

ㅇㅇ(121.176) 2021.10.17 00:35:48
조회 803 추천 7 댓글 9
														





a76d25aa0d2ab4669bf1dca511f11a399695a2efce88ed7ce9







알려진 생일이 맞다고 가정하면 사주가 이렇게 된다.


그리고 방송에서 말한 거 보면 이 사주가 맞는 거 같음.


스스로 자기 사주가 굉장히 특이하고 불이 많다고 말했었음.




생시가 뭐가 오든 삼주만으로 어마어마함.


지지는 사오사로 화국 천간은 정병정...


따로따로 봐도 정사, 병오, 정사.


하나만 있어도 강하다는 정사, 병오가 나란히... 




잘은 모르지만 나름 좋은 집안에 초년에 무탈하고, 아나운서 되었으니 


결코 화 종격=염상격이 아님.


대운이 이렇게 식재관으로 흐르는 데 무탈하게 사는 거 보면


결국 강수정 아나운서 사주는 정격임.




근데 삼주만 보면, 사주쟁이들은 다 염상격이라고 안하겠나?


염상격이라고 하면 저 식재관 세월 중에 죽었어야 함... 저렇게 긴 세월 못버팀..


그러니까 종격은 없는 거 같음.



정격으로 보면 73대운부터 엄청난 기신인데.... 뭐 큰일 있겠나 싶음.. 태어나면서부터 60년 계속 대운이 좋았는 데.



그리고 사주로 배우자 보는 것도 안맞는 거 같다.


누가 여자 사주 정사년 병오월 정사일 사주를 보고


엘리트에 돈잘버는, 나이차도 많이 안나는 남편이랑 만나서 산다고 풀이하겠음?


대운빨이라고 쳐도 원국이 저런데.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1082 배가 고픈가봐 ㅇㅇ(117.111) 21.12.23 23 0
811081 웃길지더 모르지만 나 보기보다 야망있다 [1] -(180.226) 21.12.23 31 0
811079 흐언젠가 너를 잊고 말거야~~~~~~ (223.38) 21.12.23 26 0
811076 내가 계산적이지 -(180.226) 21.12.23 39 0
811075 내가 잘난 사람인 것 처럼 만들어주는 사람 (223.38) 21.12.23 42 1
811074 요즘 신약 을목들 어때? [5] (1.230) 21.12.23 298 1
811071 풀떼기 잘먿는법 [2] ㅇㅇ(118.235) 21.12.23 40 0
811070 난 너를 좋아해 ㅇㅇ(115.86) 21.12.23 28 0
811069 나 이거 설득시켜주면 백신맞을게 ㅇㅇ(59.18) 21.12.23 71 4
811068 친구가 나 고양이같댔어 ㅇㅇ(118.235) 21.12.23 30 0
811067 난 갑목오빠밖에 몰랑 무토남 버렸어 [1] ㅇㅇ(218.101) 21.12.23 59 0
811066 너가 나를 안좋아하지만 너의 필요에 맞게 쓰고싶은건 인정해 [1] -(180.226) 21.12.23 36 0
811064 난 연상이 좋더라 [4]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70 0
811063 계산해서 나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거랑 본능적으로 -(180.226) 21.12.23 34 0
811061 난 진짜 내 속마음 얘기하는데 [1] ㅇㅇ(222.104) 21.12.23 54 1
811059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랑 본능적으로 이기적인거랑 달라 -(180.226) 21.12.23 33 0
811058 배고파 [1] ㅇㅇ(118.235) 21.12.23 22 0
811057 너는 이기적이야 -(180.226) 21.12.23 29 0
811056 컵라면도 끓여서먹음 ㅇㅇ(118.235) 21.12.23 26 0
811054 넌 나랑 걀혼하고 싶니? -(180.226) 21.12.23 25 0
811051 어딜가든 환영받는 사람이래 나는 [2] ㅇㅇ(118.235) 21.12.23 49 0
811050 다이어트 안해 식단관리 나처럼 안해도돼 -(180.226) 21.12.23 39 0
811047 많이 배고파 애들아 풀을.많이 먹었거든 ㅇㅇ(118.235) 21.12.23 25 0
811046 맞아 그만 살고싶음 -(180.226) 21.12.23 21 0
811045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이거지.. ㅇㅇ(39.7) 21.12.23 38 0
811043 나 사실 그만살려했거든 ㅇㅇ(222.104) 21.12.23 45 2
811042 나빠서 죽는게 아니고 ㅇㅇ(115.86) 21.12.23 27 0
811040 가끔 내자신이 라면 먹는거도 싫거든 [2] ㅇㅇ(118.235) 21.12.23 32 0
811039 념글 관, 인 잘 박혀있는 사주 예시 존나 웃기네 [2] ㅇㅇ(110.70) 21.12.23 63 2
811038 너는 꿈이있냐? -(180.226) 21.12.23 25 0
811037 지금 안자고 역갤하는 애들특징 [8]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82 1
811033 해물찜은 살 안찌고든 ㅇㅇ(118.235) 21.12.23 22 0
811032 지난 30년긴 뭘했는지 모르겠음 -(180.226) 21.12.23 22 0
811031 근데 플라스틱에 배달음식 담아서 오니까 못먹어 ㅠ [2] ㅇㅇ(118.235) 21.12.23 46 0
811030 남의 말에 끌려다닌게 아니라 진짜로 내가 원하는거 -(180.226) 21.12.23 26 0
811029 내진정한 자신을 찾고 내가 원하는걸 찾고싶음 -(180.226) 21.12.23 25 0
811028 아 내 30분.. ㅇㅇ(39.7) 21.12.23 18 0
811027 사람들이 나 성격 질맞추더라 갑자기 연락두절 될거같다는데 [1] ㅇㅇ(118.235) 21.12.23 45 0
811024 내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180.226) 21.12.23 28 0
811023 해물찜은 살 안찌지 [1] ㅇㅇ(118.235) 21.12.23 30 0
811022 희망이 있다면 위로도 해결책도 좋아 ㅇㅇ(222.104) 21.12.23 25 0
811020 아 꿈 무서워 ㅇㅇ(115.86) 21.12.23 30 0
811018 나는 부모로 살기싫어 -(180.226) 21.12.23 29 0
811016 나는 사람을 너무 잘믿어 그냥 믿어준다 이거야 -(180.226) 21.12.23 23 0
811015 헤뮬쯺 멋그 쉽댜 [2] 듈늬☾(116.93) 21.12.23 36 0
811013 난 인터넷으로도 어울리지못해 ㅇㅇ(222.104) 21.12.23 33 0
811012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도 몰라 -(180.226) 21.12.23 25 0
811009 인터넷세상 지겹다 ㅇㅇ(222.104) 21.12.23 24 0
811008 그게 아니라 나는 항상 남의 욕구를 들어주고 -(180.226) 21.12.23 25 0
811007 내 취미 [6]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