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뛰어난 철학자, 성인들이 내린 여자에대한 평가

자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7 04:46:01
조회 335 추천 1 댓글 0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철학자들과 각국과들은

여자를 대변하는 좋은 명언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1.석가모니
여자는 생리적으로 해탈하기에는 부족한 존재이다

 



2.니체
남자의 문제인 동시에 여자의 문제인 근본적인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남자와 여자를 구별해 주는 본질적인 대립성과 팽팽한 긴장의 필연성을 부인하면서

평등한 권리와 동등한 교육,그리고 평등한 특권 및 의무를 꿈꾸는 행위,

이런 행위야말로 여자의 단순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증거다.




3.니체
남성과 여성이 정치 권력을 함께 담당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따라서 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갖지못하며,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저없이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결론적으로 남자가 여성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4.니체
"여자는 깊이 있는척하는 껍데기이다"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번째 실수였다"
"여자의 처음이자 사명은 자식을 세상에 낳는 것이다"





5.루소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그가 우리 프랑스인이든, 독일인이든, 국왕이든, 노예이든, 학자이든, 귀족이든, 평민이든, 저 미개한 아프리카 원주민조차도 우리와 똑같은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다. 단 하나 여성은 예외다.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으며,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된다.

 



6.칸트
남자의 절약은 미래의 투자이며, 여자의 절약은 궁상이다.

 



7.세익스피어
약한자여,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8.루이14세
두 여인을 화합시키기 보다는 전 유럽을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9.유태격언
뛰어난 말(馬)에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가 필요하다.

마음이 아름답고 재치가 있는 여성도 남자가 없으면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10.영국 속담
당신 아내의 최초의 충고에는 귀를 기울이라. 그러나 두 번째 충고는 듣지 마라.



11.스페인 속담
세 딸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네 명의 악마이다.

 



12.한국 속담
여자는 제 고장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좋다.

(여자는 바깥 세상 일은 알 것 없이 집안에서 살림이나 알뜰히 하는것이 행복하다는말.)

 



13.히틀러
이성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공포와 힘이다.

 



14.니체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다.그러나 유감스럽도다!

그 여자가아름답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영리할 수 있었을 턴데.

 



15.니체
지배하고 억압하며 성질도 고약하다는 점에서여자와 병 만한 것도 없다.

 



16.작자미상
"남자는 돈이 청춘,여자는 청춘이 돈"

 



17.히틀러
대중은 여자와같다.

자기를 지배해 주는 것이 출현하기를 기다릴뿐,자유를 주어도 어리둥절할뿐이다.

 



18.러시아 속담
악마가 힘이 붙이면 여자를 심부름꾼으로 보낸다.

 



19.몽골 속담
여자의 입은 악담의 소굴이다.

 



20.스페인 속담
여자와 포도주는 남자의 판단을 망친다.

 



21.아일랜드 속담
여자는 앞치마보다 더 빨리 변명을 손에 잡는다.

 



22.영국 속담
미인은 단지 피부 한 껍질뿐이다.

 



23.프랑스 속담
여자는 교회에서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24.공자
여자와 소인배는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려고 하고 멀리 하면 원망을 듣는다.

그러니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25.쇼펜하우어
여자들은 쓸데없이 나이만 쳐먹고,

대가리와 주둥아리와 몸뚱아리만 커질뿐이지,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은 늘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이란 동물이 어떤 족속인지는 그 생겨먹은 꼴만 보면 된다.

 



26.짐벨
거부하면서도 받아들이는 것, 이런 행동은 오직 여자들만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안 돼요!! 돼요~~ 돼요~~이런거죠)

 



27.칸트
교육을 받았다는 여자도,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를 활용하듯 책을 접한다.
그런 여자는 단지 자신도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남에게 알리기 위해 시계를 차고 다닌다. 시계가 멈추어 있는지, 정확한지 따위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28.리히텐베르크
여자에게 있어서는 미덕이 지식보다 낫다.

 



29.네덜란드 속담
아내는 세 가지의 눈물을 가지고 있다.괴로움의 눈물,초조의눈물,거짓의 눈물.

 



30.독일속담
여자는 구두이다.오랫동안 신고 있으면 슬리퍼가 된다.

 



31.러시아 속담
자유롭게 놔두면,좋은 아내도 못쓰게 되어버린다.

 



32.스페인 속담
개, 절름발이와 여자의 눈물. 누가 그것을 믿으랴.

 



33.영국 속담
육류는 모두 먹기 위해 있다. 처녀는 모두 시집가기 위해 있다.

 



34.탈무드
여자와 만나보지 않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35.헝가리 속담
개에게는 뼈다귀를, 처에게는 막대기를..

 



36.소포클레스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37.윌슨 미즈너
매춘부를 숙녀처럼, 숙녀를 매춘부처럼 대하라.

 



38.뮈세
새털보다 가벼운 것은? 먼지다.
먼지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이다.
바람보다 가벼운 것은? 여자다.
여자보다 가벼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39.러셀
여성은 남성들의 성욕의 분출 대상일 뿐이다.

 



40.이상(李箱)
간음한 계집을 용서하여 보아라.

한 번 간음에 맛을 들인 계집은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간음을 하리라.

왜? 불의(不義)라는 것은 재물(財物)보다도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41.뮈세
여성은 모두가 배반자이고, 교활하고, 허영심이 강하고, 실속없고, 본 마음씨 가 썩어 있다.

 



42.라 브뤼에르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는 자기 자신의 비밀을 더욱 잘 지킨다.

 



43.J.르나르
여자의 정조는 빵집 도마와 달라서 흠이 생기면 생길수록 값이 떨어진다.

 



44.세르반테스
순결과정숙하겠다고 결심하기만 하면 1개 사단의 병사들 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다.

 



45.명심보감
여자가 장성하거든 놀러 다니지 못하게 하라.

 



46.앨프레드 테니슨 경
남자는 사냥꾼이요, 여자는 그의 사냥감이다.

 



47.유태격언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48.카플링
제아무리 우매한 여자라도 현명한 남자를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우매한 사나이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매우 현명한 여자가 필요하다.

 



49.테니슨
남자들간의 차이는 기껏해야 하늘과 땅,

그러나 성질이 나쁜 여자와 좋은 여자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

 



50.톨스토이
살림을 못하는 여자는 집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

 



51.조지 진 네이던
남자가 언제까지나 진심으로 깊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여자는, 함께 있으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하거나 가슴이 설레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함께 있으면 사르르 부드러운 분위기에 취하게 되는 그런 여자다.

 



52.에우리 피데스
남자에게 있어 최고의 재산은 마음씨 고운 아내이다.

 



53.강태공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54.마르셀 프루스트
순결한 여자에게는 만사가 순결하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35415 여자들등록금 벌려고 성매매 해본 사람 많아 [1] ㅇㅇ(223.62) 21.10.19 42 0
335414 임자 하면 깊고 검은 물 생각남 ㅇㅇ(211.36) 21.10.19 57 2
335413 광야가아니가 마계 ㅇㅇ(175.115) 21.10.19 10 0
335411 실제세상은그렇지않은데 ㅇㅇ(175.115) 21.10.19 15 0
335410 씨벌잡년들이네 달달유부녀(221.156) 21.10.19 35 0
335409 마계야 마계 ㅇㅇ(175.115) 21.10.19 15 0
335408 황민현도 임수인데 걘 어떨까 [2] ㅇㅇ(121.138) 21.10.19 134 0
335407 암튼역갤을떠나야하는게 잠깐나오면 [1] ㅇㅇ(175.115) 21.10.19 25 1
335406 사촌동생 본가로 내려가서 식당 차리고 돈 잘번다는데 ㅇㅇ(223.62) 21.10.19 41 1
335405 애비 안치워서 생긴일이라고 치자 ㅇㅇ(124.59) 21.10.19 12 0
335403 아니 저 아줌마는 실천하는 년임 ㅇㅇ(124.59) 21.10.19 18 0
335402 말로만 섹스거리는놈들 치고 많이하는놈 못봤음 [2] 존잘폭격기(14.5) 21.10.19 38 0
335400 내 전남친 경오였는데 ㅇㅇ(223.62) 21.10.19 72 0
335399 이 세상을 투명하게 비춘다면 아름답지않아야함 ㅇㅇ(175.223) 21.10.19 19 0
335398 근데 임자남 사실 기축남이면 믿을래 ㅇㅇ(203.212) 21.10.19 51 0
335397 암튼말야 ㅇㅇ(175.115) 21.10.19 14 0
335395 이사장아지매: 어제 사료 많이 먹어서~~~~~~ ㅇㅇ(124.59) 21.10.19 13 1
335394 사후피임약 많이 쓰더라 [2] 티타늄z(49.174) 21.10.19 62 0
335392 너무 무서워서 씹돼지라 안일으켜지노 ㅇㅇ(124.59) 21.10.19 14 0
335389 부모님이많이늙으섰어 ㅇㅇ(175.115) 21.10.19 27 1
335388 항문성교기분이그케좋다는데 [5] ㅇㅇ(125.179) 21.10.19 83 1
335387 암튼 아픙게싫어.. ㅇㅇ(175.115) 21.10.19 14 0
335385 대의와 꿈을위해 항문성매매 하는 사람도 봄 [2] ㅇㅇ(223.62) 21.10.19 46 0
335384 남자 외모 안보는데 그냥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 ㅇㅇ(122.37) 21.10.19 22 0
335383 선 넘는 사람만 걸러도 됨 ㅇㅇ(110.70) 21.10.19 26 0
335382 그 게갈스러운년 처럼 회귀하라고는 아줌마의 ㅇㅇ(124.59) 21.10.19 18 0
335381 운동 선수 중에 손흥민 사주가 젤 좋은 것 같음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29 2
335380 항문성교하면 얼마나힘들까.. ㅇㅇ(175.115) 21.10.19 31 0
335378 무토인데 월년간 병병병존이라 걍 병화나 다를 바 없음. ㅇㅇ(118.235) 21.10.19 194 1
335373 여기선 ㅅㅅ거리는데 실제로 ㅅㅅ는 [1] ㅇㅇ(175.115) 21.10.19 71 0
335372 과일 중에 포도가 젤 괜찮지 않음? [5]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7 0
335371 어차피 망한 돼지 늙은 때밀이 년이라서 ㅇㅇ(124.59) 21.10.19 21 0
335369 오늘 이짓하라고 어제 무식한년처럼 ㅇㅇ(124.59) 21.10.19 16 0
335368 한남들 지가 집해오는걸로 착각 개오지네 [1] ㅇㅇ(223.62) 21.10.19 34 1
335367 마음껏 어질러놓겠지 응 ㅇㅇ(124.59) 21.10.19 17 0
335365 죽고싶다 정말 보기싫다 [1] ㅇㅇ(124.59) 21.10.19 28 0
335364 ㅇㅇ(223.38) 21.10.19 12 0
335363 임자는 임자다 ㅇㅇ(223.62) 21.10.19 46 1
335362 또 박세영 저 파일에 씌우겠다고 ㅇㅇ(124.59) 21.10.19 21 0
335361 살기싫다. ㅇㅇ(175.212) 21.10.19 15 0
335360 아지매들 목청으로 나대서 내 귀가 더러워짐 ㅇㅇ(124.59) 21.10.19 17 0
335359 나는 사람 보는 눈 없나봐 ㅇㅇ(122.37) 21.10.19 30 0
335358 친누나랑 섹스했어 [4] ㅇㅇ(223.38) 21.10.19 88 0
335357 역갤에 잘생긴 애 없음 ㅇㅇ(110.70) 21.10.19 75 0
335356 나 정신과약 끊을까 촉좀 [3] ㅇㅇ(223.39) 21.10.19 31 0
335355 칼로 가죽벗기고싶다 [1] ㅇㅇ(124.59) 21.10.19 23 0
335349 아 존나 피곤하면 몸이 말을 안듣네 ㅇㅇ(223.39) 21.10.19 11 0
335348 애비 보기 싫다는데 굳이 들뤄 앉혀놓음 ㅇㅇ(124.59) 21.10.19 11 0
335347 오상욱 사주 [3]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1166 1
335345 씹질밖에 모르는 대한민국 [2] ㅇㅇ(124.59) 21.10.19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