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게 없는데 말하고살아야 속병안난다고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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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은 비밀이 드러나는 해가 맞았다.. 작년 이맘때쯤 경자년부터 계묘년까지 과했던 수기가 갑진년부터 줄어들어 그동안 행해졌던 비리 등이 수면 위로 떠올라 비리가 밝혀지는 해라고 한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정말 갑진년 초부터 지금까지 부조리했던 상황들, 이익집단의 비리 등이 꽤나 많이 폭로되었음... 내 직장에서도 그동안 오해받던 것들, 잘못 돌아가고 있던 것들, 왕따 주동자 등이 작성자 : ㅇㅇ

말 할게 없는데 말하고살아야 속병안난다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18 10:29:42

조회 92 추천 3 댓글 0

내 속을 자기가아는것처럼 하면서 다 헛다리인사람
개정떨어져서 카톡차단먹임
나는 말할게 없거든
인생이 좋고나쁘고 사건이나 이벤트랄게없이 항상 챗바퀴굴러가듯 조용함..
근데 꼭 사연이 있어야되는것처럼 말하고
그걸 내가 숨기고있는줄알더라
생일 만세력돌려보니깐 삼주상 무재고 건록격 인비다자임
얘 자기인생 남한테 투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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