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요약한거니까 훈수금지한다. 

느그랑 안 맞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겨라.

[십성의 거주지 / 오행의 부동산]

집을 고르는 눈이 좋은 것. -> 정재

값이 많이 오를수있는 집을 고른다는것. 

오행으론 천간 병화, 임수(계수도 괜찮지만 계수는 집값이 오른다기보단 주거생활이 안정된곳), 

무토(무토는 투자개념. 기토는 주거개념). 

쟁재(겁재)-> 난 여기가 좋은데 가격이 안 맞아서 뒤로 후퇴 하는것. 자주 이사하는것, 가치하락. (관살운오면 반대)

쟁재(비견)-> 사는곳이 물가상승 반영이 잘 안되서 평탄. 비견이 식신을 본다면 느리더라고 가치상승.

식상( 도로, 교통 ) ->버스 , 지하철 / 인구유입. 오고가는 사람들.

정재 -> 주거개념/ 도심지, 아파트, 주택. (아무사람이나 안 받아들인다. 내 영역에서 나가라.)

=> 집값이 오르는것.

   식상생재 O ->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식상+정재 -> 살림위주

   식상생재 X -> 소규모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정재태왕-> 20평 살아야할 양반이 무리해서 30,40평으로 들어가서 사는것. 과욕.

편재 -> 유흥지, 땅 (본질적으로 편재는 황무지다. 그래서 아무사람을 받아들이는것에 특화.)

=> 땅값이 오르는것..

   식상생재 O -> 번화가, 유흥지. 식상+편재 -> 놀러다닌다.

   식상생재 X ->  황야, 임야. 도심지에서 많이 떨어짐, 소박하게 살겠다.

편재태왕->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굳이 시골로 간다. 후퇴.

무식상+편재+쟁재도 시골에서 사는것.

재생관살 -> 

관살투간->

관 월령->

편인->

정인->

놀러가야되서 여기까지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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