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월 무술년이랑 완전 똑같아..내 얘기 들어주실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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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그렇고 외국인 사주는 태어난 현지시각으로 보는 게 맞아 여기 왜케 무식한 애들 많어?사주에서 시주 자체가태양이 뜨고 지는거에서 명주랑 관계 보는건데뭔 한국이 밤이니까 미국 뉴욕서서 아침 10:54에 태어난 트럼프도 밤생이고 경신일주래..??이런애들은 중학교부터 안나온건가?사오미 시가 (아침 9시 ~ 오후 3시 반)왜 가장 더운 여름을 뜻하고 화기운인지 이해가 안가지?태양이 떠서 가장 더운 시각 작성자 : 역갤러

무술월 무술년이랑 완전 똑같아..내 얘기 들어주실분..ㅜㅜ앱에서 작성

ㅇㅇ(61.80) 2021.10.19 23:00:32

조회 91 추천 1 댓글 0

무술월 존나 힘들다..죽고싶어 무슬월 무술년이랑 진짜 똑같음

나 그때 고3이었는데 맨날 스카에서 밤 새고 할 건 존나 많은데 효율도 떨어지고 결과도 최악이었거든 그래서 재수함.. 맨날 밤 새서 몸도 맛탱이 가고 심지어 맨날 밤새고 집 늦게 들어가다가 무술월 초반 겨울에 독감까지 걸렸었어 엄청 아팠음 또 그 해에 인간관계 싹 망하고 살도 개찌고 166에 65kg됌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똑같음 물론 그때 보단 나아..아무래도 무술월ㅇㅣ니까? 월 운은 년 운보단 영향이 적겠지

근데 그때랑 똑같이 살 찌게 배달음식 존나 먹고 이번주부터 시험 폭탄이라서 진짜 요즘에 매일 스카에서 밤샘 근데 공부를 제대로 하냐..?그것도 아냐 효율 떨어지게 공부하고 결과도 ㅈ같을 것 같아

그리고 갑자기 엄청 추워져서 뭔가 옷 입는 게 날씨를 못따라가다보니 감기몸살끼도 생긴것 같고 지금 스카에서 담요 ㅉ두르고 있는데그것 까지 똑같아…나 2018년초 겨울 독감걸리기 전에 실내에서 혼자 오들오들 떨면서 패딩 입고있고 그랬거든 (난 원래 이렇게 온도에 민감한 타입이 아냐..)

아 맞아 그리고 무술년에 였였던 남자가 3년동안 서로 관계에 아무 일 없다가 갑자기 엮임..진짜 개무서움

암트 무술월 소름이디..정말

너무 너무 힘들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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