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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깎아내리는 상대가 있다면 필요한 대처법 ㅇ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0 06:46:07
조회 252 추천 8 댓글 1


1. 베스트는 내가 우월해지는거임.


힘센 사자가 되면 하이에나는 자동 컷임.


괜히 조롱했다가 개망신당할까봐 시비도 잘 안건다. 건다면 힘의 차이를 보여줘야겠지.


제일 크게 엿 먹이는 방법은 그래 너가 더 잘났다 해주는거임.(이걸 비꼬려고 너가 잘났음^^ 이러진마라. 걍 시비다 이건.)


말로 우월감 느끼는 애들은 내가 깔본 상대가 사실 나보다 잘났다는게 드러나면 개쪽을 당한다.


잘나면 만사ok.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기도 하고



2. 논쟁을 하지말고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나쁘다'라고 말해라.(친구사이)


상대가 따진다면 내가 타당하다 느꼈을때 '그렇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마라'라고 반드시

감정을 전달해라 ㅇㅇ



3. 건드렸을때 줫되는 상사면 '미움받을 용기'를 발휘하지마라.


미움받는 십샛기가 돼서 회사생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내가 말한 1번에 ㅈ될 수가 있다.


독기를 성장하는데 사용해라. 심리학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승화'라고 하더라.


더 잘나지고 잘살아라.


(하지만 상사가 비벼볼만한데 여기저기 원한 사는 타입이라면 정치질로 보낼 수가 있다.)





친구끼리라면 쇼펜하우어의 논쟁관련 책을 봐라.(대신 이기면 절교당함)



ㅇㅇ



잘나지고 인정할거 인정하면서 너 잘났다 해주고, 베풀줄 아는 사람이 진짜 위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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