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이 비견을 치는기고 일간을 마구잡이로 극하는 외부에서의 나를 신경쓰는 십성이라 자존감 자신감이 아닌 쓸때없는 자존심이 ㅈㄴ 셈

그래서 타인 특히 비견이 나를 향한 언행과 행동에 ㅈㄴ 민감하게 반응함.

좀만 자기 심보에 어긋나면 쟤 나 무시하나? 날 뭘로 보는거지..?

자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쉽게 대하는거 같으면 ㅈㄴ 예민해져서 펄쩍 뛰는게 편관임

그러다보니 살다보면 누구나와도 트러블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 자체에대해 ㅈㄴ 스트레스 받는거임 동시에 죄의식도 너무 이상으로 심하게 느끼고...

그럼으로써 일간의 정신이 불안정해지는거...

일간이 너무 강하면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 옳고 할만하다- 라는 걸 베이스로 깔고 가기에 적절한 관성으로 야! 그렇게 말하지마! 그러는거 아니야! 라는 제지가 필요하지만

편관이 너무 과도해서 일간이 약하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날세우고 비난 받는다고 느끼고 그럼으로써 자기 체면이 손상되고 동시에 죄의식과 자존심이 ㅈㄴ 깎여서 못견디고 제정신 못차려서 본인 밥그릇 엎는거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