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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복도 없고 아무 좋은게 없어..?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223.38) 2021.10.23 00:59:36
조회 220 추천 2 댓글 17
														

아까도 올리긴했는데..
요즘 계속 사주 보러다니면서 술사분들이 그래도 좋게 얘기해주려는건 보이는데 아닌 거 알아서..
어릴때부터 계속 가정 불화가 있었어서 나는 목표가 진짜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 이쁘게 꾸리고 사는게 꿈이었어
직업도 직업인데.. 솔직히 좋은 남편(능력은 덜해도 성격이 다정하고 서로 아낄수 있는 그런 사람)만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고 싶은마음이 커. 돈좀 못벌더라도.
근데 내가 항상 남편복이 안좋대서.. 사주원국에 남편글자가 뿌리를 못내리도 대운에서도 뿌리가 안와서 아마 남편될 사람이 성격도 별로고 제구실 못할거란 말도 들었었어
절망적이야..
다른거 없어도돼. 돈복 필요없고.. 돈 많고 싶지도 않아
어릴때 아버지도 밖으로 나도셔서 엄마가 힘들어했었고.. 전반적으로 어릴 때부터 좀 힘들게 살았거든.
정서적인 안정과 사랑.. 내가 원하는건 그거 하난데
진짜 사주 그대로 사는거 같기도 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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