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들 임상 겪었을 땐 첫인상 다 좋고 일단 이미지가 진짜 좋거든 부담도 없고
근데 가끔씩 선을 느끼거나 쎄함이 있었음 그래도 그 부분도 매력적이라 좋았는데
절망버전 정화들은 진짜 질투랑 정치질 오지게 심하더라 회사에 예쁜 여직원 있는데 정화 둘이서 아주 못 살게 굶 근데 여기서 무서운 건 지들 이미지 안 상하게 돌려서 잘 까고 정치질을 ㄹㅇ 무섭게 한다는 거임

이런 정화들을 꽤 많이 봐서 도대체 왜저러나 했는데 역갤하면서 깨달음
한낱 촛불 새끼들이라 지들 빛은 존나 약한데 그 불을 예쁘게 밝혀야돼서 튀는 사람 보면 질투나서 미치려고 함 대놓고 관종이 아닌 은근한 관종ㅇㅇ 뭔 말인지 알지?
그래서 정화들이 음침해서 사주에 관심이 많고 역갤에도 많다 그 증거로 역갤에 보면 정화 이야기 많고 다른 일간들은 욕이 한바가지인데 정화는 좋은 말만 한가득임 여기서 무서운 점은 절대 정화 칭찬한 글 쓴 사람은 지가 정화가 아니래 이게 사실이라면 다른 일간들은 정화 칭찬해주는 착한 일간인데 왜 욕을 그렇게 많이 먹을까 오죽하면 여기가 정화갤러리라는 말이 있겠음?


은근한 관종
이미지 관리에 미쳐있음
지들보다 밝은 사람보면 질투와 열등감에 찌듦
하지만 이미지 관리해야되니 조용히 정치질로 그 사람 묻음
난 정화가 제일 무섭다


이 글도 조회수만 올라가고 조용히 비추 박히거나 묻힐 거임

정화 갤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