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첫 댓을 다는 당신 그래 바로 너

난알아요(112.160) 2023.02.20 23:08:30

조회 28 추천 0 댓글 1

너의 최근 운기를 말해준다.

곧이곧대로인 딱딱한 집안 분위기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육체적으로 매우 피곤하고

하는 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 you.

you는 집안의 강압적인 분위기가 너무 싫다. 겉으로야 좋게 좋게 말하는 듯 하지만 그들의 진심을 너는 안다. 너무 압박감이 심하다.

이미 직장 변동 잦았고 개인업을 했으면 좋겠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도 딱히 없다.

대략 2017년 18년도 경에 본인 일을 찾아서 추진해 보았으나

그다지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

현재 몸만 더럽게 고생이고 견디기가 어렵다.

여친은 글쎄 ....작년도에 생겼으려나...하지만 여친을 만난 후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일단 여기까지 해당 되는 사람 있으면 말하셈. 좀 더 이야기를 풀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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