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님 믿는다 하지만

나 역시 내가 백신으로 설득할때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핍박하던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고 잔인하게 보복하고 싶고

그렇게 극혐하는 마녀사냥 인민재판이라도 해서 본때를 보여주고 싶고

내 결정이 옳았단걸 증명하고 싶고

사람을 용서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언제든 시시각각 슈퍼카 좋은집 돈 음란 섹스 여자 생각이 본능적으로 나오고

이런 악한나에게도 백신 pcr 신속항원 각종코로나검사 0번을 하게끔 역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같은 인간쓰레기 악한 인간에게도 예수님을 믿을수있게 조금이나마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같은 인간은 쓰레기입니다

입으로 예수님 믿고 다른사람앞에서 전도를 하는척해도

나 역시 전도하다가 거절당하거나 조롱당하고 비아냥 당하고 업신여김 당하면 진짜 개패버리고싶고 조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데

그럼에도 다음날이나 몇일후에 다시 편안함으로 돌아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내힘으로 한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난 인간 쓰레기 음란 쓰레기 여전히 머릿속엔 좋은차 좋은집 돈생각이 떠나질 않는

육체 인간 쓰레기입니다

라는 고백이 나와야함

난 위에 적은거 늘 느끼고 있고

저거 안나오면 예수님 믿는 사람아님

즉 삶에서 나의 힘 나의 의는 없어야함

내가 나의 힘으로 무언가를 했다 =내가 나의 힘으로 백신 pcr 신속항원 코로나검사 등을 다 피했다?

교만이자 인간 인본주의적 죄악 마귀 수괴임

나같은 물욕 음욕 복수욕이 들끓는 마귀새끼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나의 존재 파괴

나의 자아 증발

나의 가치 나의 존재 "없음"이 터져나와야 진짜 예수님을 믿는거다

조금이라도 내 힘으로 백신과 여타검사를 피했고

내힘으로 무언가를 했다고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과 딜을 하려고 하고 무슨 협상을 하려하는 피조물 주제에 교만한 개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진것들은 다 마귀임

나도 지금 종종 그런생각이 듬

나도 이런말 해도 언제던 마귀에게 돈에 타협할수도 모르는거임

나는 절대 아닐거야

확신이 있어?

나는 절대로 돈에 타협하지 않을거야

확신이 있어?

난 없음

언제든 유혹당할수 있고

언제든 여자에게 유혹당할수

돈에 유혹당할수

슈퍼카와 돈과 섹스와 물욕에 유혹당할수 있다는걸 인정해야함

왜?

다윗도 솔로몬도 여자에게 유혹당해서 한번 쌔게 멸망당했거든

너희들이 다윗이나 솔로몬보다 믿음이 좋았어?

아니지?

내가 니들이 진짜라는 강한 확신이 있어?

바울이 하는말중에 나는 날마다 죽는다

이 말을 기억해야함

날마다 죽고 초 단위로 깨어있어야 한다

마귀 사탄마귀는 우는사자같이 순간의 찰나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