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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느낀거모바일에서 작성

ㅁㅁ(106.101) 2023.02.22 20:53:30
조회 169 추천 4 댓글 2
														
인생은 절대 되고싶은대로 되지않고

오히려 지옥을 보여준다
왜냐면 절대 쉬운 방법으로 별에

닿지않고
언제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행복이 저절로 찾아와줄때도있다
정말 잘하고싶었는데

안되는 순간이 전부이고
그치만 그게 인간의 전부가아니다
어리석고 스트레스받는 인간이있으면

옛날 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은 잘지내봐라.버텨봐라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는데

그건 자신이 독립심이 약해서 그렇게 경험하고

그게 현실적으로 아무말 해줄 수 없기때문

계속 해도 정 아닌거같으면
손절 칠땐 처야 한다

그만큼 그사람을위해 노력한 자기 자신이불쌍하고 시간낭비다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자기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야하며

노력해야하고 힘을 가져야한다

그래야지만 결론적으로 정말 자기가 사랑하고

원하는 것들을 위험으로 부터 지킬수있고 나자신도 지킬수있기때문
결국 사회성이 젤 중요한건 맞다

우리는논리적이고 옳은말 맞는말만 하는 사람이 가치가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런사람이 같이일하는 동려들한테

사회생활의 눈엣 가시이며

사회성 결여로 눈치없게 행동하면 나가리되는게 모든 인간이사는

어쩔수없는 정해진 큰 틀이다
논리적이지않고 일못하고 덜렁대더라도

모든사람들의 이쁨 받을 만한 행동을 하고

먼저 다가가 아양 부리고 하면 틈만날때마다 마음을 조져주면

훨씬 좋아해준다

그래서 옳은논리적사고보다

융통성이란건 정말 대단한 효과를 내고 사회생활에 더 유리하다
모든 상황에적절하게 그사람과의 유연하게

대처 해가면 결국 가장 인기있고 어걔? 하면 다 알아줌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사실

사실 이것도중요하지만

외모지상주의가 끝판왕이다
아무리 애교많고

너스레 잘떨고 원하는거 다맞춰줘도

사람은 결국자기가 끌리는 사람에게 마음속 점수를 더주게되어있다

자기가 애교를 잘 못떨고 맞추는거 싫어한다면

외모를 열심히 가꿔라

백점 잘하다가 한번실수하는 못생긴애랑

30점이지만 아주 예쁘거나 잘생긴 매력적인 외모를 갖출시

애교 하나 안맞추더라도 더 많이 잘해주고

챙겨주는 경우가있다

.

내가 깨달은

사회생활 경험이다

필력 좋은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느낀점을

적어보았다

그럼 당신들생각도 댓글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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