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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난리났던사람 없어?? 울언니 사주좀 봐주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235) 2021.10.23 16:24:07
조회 20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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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늘 아침 진시야
우리집 오늘
언니 쌓인것때문에 눈 뒤집혀서
엄마한테 욕하고 난리도아니었데
엄마랑 언니 둘만 있었거든

정수기기계 집어던져서 물다터지고
엄마한테 욕하고 손찌검까지하려하고
난리도아녔데 저러는배경을 알아서
안타까운데 남들이보면 진짜 뉴스날집이라고 할정도였네

근데 울언니 갑인일주거든
관에 완전 휘둘리는 개불쌍함
진짜 안타깝다. .
근데 진술충이 물창고 터지는 의미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오늘 진시에 진술충시간인데 정수기 내부필터랑 다튀어나오고 물다쏟고
난리아녔는데 연관 있는건가?
그리고 못할짓해서 울고 하루종일 힘없이있음...
둘다 잘못은 없어.. 불쌍할뿐.... 그냥 아침 행위로만 보면 진짜  넘심하긴했어 근데 착하거든 그래서 더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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