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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 자지 빨아주다 똥꼬충됐음앱에서 작성

ㅇㅇ(203.226) 2021.10.24 06:49:07
조회 120 추천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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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둘이서 맨날 같이 딸쳤는데
하루는 나보고 자기거좀 빨아달라던 그새끼가 너무 밉다

빨아달라는 말에 곧이곧대로 빨았다.
싫다 좋다는 생각보다 별 생각이 없었다.
친했으니까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때는 어렸으니까.

정액도 먹어줬다. 정액은 정말 맛대가리가 없는데 그새끼같은경우 쿠퍼액조차 맛이 없다. 그래도 그냥 먹어달래서 먹음

내것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못하겠다며 걘 안빨아줬음.
걔거 해주고 나서 야동과 같은 것을 보며 나 혼자 딸쳤고 걔는 그런 나 구경했음.

둘이 있을때 걔는 언제나 빨아달라고 요구했고
나는 곧이곧대로 들었다. 별로 어려운 일 아니니까..

하루는 빨아달라는 말 대신 내게 뽀뽀했다. 혀가 섞이지도 않았고 입술만 몇 초 포개고 마는 말 그대로의 뽀뽀.
그리고 눈치보며 내 반응을 살피던 그새끼 표정과 분위기를 지금도 기억해.

그때 걔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나도 좋아했어. 누군가가 날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게 되는 그 마음.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지 빨아주고, 그애 정액을 삼켰고
걘 나한테 박고싶다고 했다.

난 긍정했고.
딱히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걘 괜찮았음.
어렸기도 하고 그렇게 맹목적인 감정 받아본 거 처음이었으니까.

약국에서 관장약을 샀다. 아빠가 사오라 했다며 둘러댔다.
약사 아줌마는 별 의심하지 않았다. 아빠보고 이렇게 사용하라하셔 하며 복약지도 해주던데
내가쓸거라는걸 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 아마 그런 거 하기엔 너무 어려보였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약국 가서 관장약 사는 거 너무 쪽팔려.
지금 사면 약사가 눈치는 안주는데 다 안다는듯한 그 분위기가 있다. 갈때마다 개쪽팔림. 그건 절대 무던해지지 않더라.

하기로 한 날 이틀 전부터 정말 최소한만 먹었다.
혹시나 사고나면 안되니까.

쓰다보니 좆같네 여기서부터 대충씀
대충 그렇게 걔랑 섹스했고 지금 20중반 넘어서까지 걔한테만 몸대줌.
서로 여친 잘 사귀고 다니면서도
가끔 만날때마다 섹스함
어쩌다 인생이 이리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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