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모른 주변의 귀인

그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1년안에 차례대로 삭 다 떨어져 나감

그 몇명의 귀인이 진짜 큰 역할을 했는데
자기가 다 한줄 알거나
본인을 시기질투해서 그사람들이 나간줄 알더라

팩트는 그 사람들이 버텨주다가 결국 나간건데
끝까지 자기는 자기꺼 뺏어먹은 애들로 기억함
그렇게 뒷담까지 까서 곁에 그나마 남은 사람까지 떠나감


2. 교만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된적이 있고
실제로도 그 이상 결과물이 나온 경험이 있다보니
엄청 건방지고 교만함

밥먹으러 가서 알바생 무시하는건 기본
숙박시설가서 분리수거도 지손으로 안하려고함
사람 급 나누는 느낌?

보여주기식 돈쓰기 잘하고
나는 나다!! 하는 태도 엄청 심함
근데 그 분야 아니면 모르는 사람 많아서
옆에 있다가 공수치옴


3. 계산없은 투자

워낙 잘되던 상황이니 판단력이 흐려져서
억단위의 투자를 갑자기 함

그 투자전 나를 포함 여럿이 말림
근데 기어코 그걸 진행하고 결국 거기에 발목잡혀있음

그로부터 지금까지 전재산에 가까운 돈 묶여있고
사람은 다 떠나갔으며
매출도 많이 떨어져서 힘들어 죽으려고하나
워낙 잘될때 사람 개무시한게 많아서
곁에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