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네는 아줌마가 절대 아니고 자칭 미씨년들이라는 개씹년들,


볼때마다 너무나 역겨워 미치겠다..

집에서 노는년들 주제에

원래대로라면 온힘을 다해서 돌봐야 할 가사와 육아는 제껴놓고

자기관리랍시고 지들같은 부류끼리 모여서 살랑살랑 마실이나 다니며

분위기 좋다는 레스토랑, 카페는 줄줄이 섭렵해서 점심때마다 휩쓸고 다니고,

헬스장에도 꼭 비치된 운동복 안 입고 형광색 타이즈 입고와서

주제에 아직 암컷이라고 쿠퍼액 좀 흘리게 해보시겠다 작정하고

다리벌리는 스트레칭이나 줄창 하고 있는 년들...

진심 이런년들을 모시고 사는 호구새끼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저러고 다니면 그래도 푹 퍼진 아줌마 되는것보단

자기관리 철저한게 낫다고 딸딸이치며 호구짓을 이어가겠지만,

그래봤자 저년들 몸관리하고 피부관리하고 생난리쳐봤자

결국 수영강사, 헬스강사 같은 놈들의 마이너한 성적 취향을 만족시켜줄

과즙이 흘러넘치는 쥬시한 밀프년들일 뿐이지...

물론 여기도 10년 후엔 저꼴이 되어있을 유망주들이 뻔히 몇 보인다.



회사 댕기는 여직원년들이 너무나 역겹다...


저 닳고 닳아서 매끈매끈해진 구두발같은 년들...

이제까지 온갖 물욕 육욕 다 맛보고

산전수전 다 겪어 여기까지 와놓고도 존니 청순한척 새침한척 하는 썅년들..

저년들 애초에 직장을 잡고 직업을 잡은 것 자체가 보짓값 올리기 위해서이지..

그러면서도 허구헌날 페이스북, 트위터에는

너무 열심히 일해서 고단해하면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는 알파걸 코스프레를 하고 있을거다..씨발년들..

난 저년들이 사무실 의자에 죽치고 앉아있는 꼴을 보면

꼭 늙은 암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뭔가 걸릴때까지 묵묵히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그러다 어떤 호구새끼가 줄에 걸리면 동물적 반사신경으로 후다닥 달려가

그 이놈저놈이 존나게 왕복해댔던 더러운 꽁무니에서 실을 뽑아내

먹잇감으로 전락한 호구새끼를 칭칭 감아 꼼짝 못하게 하고 체액을 쪽쪽 빨아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