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인생은 모두 다르고 상황도 모두다르며

그에 따른 해결법이 모두 다름.

근데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상황을 모르면서


이게 맞아. 니가 그러니까 니 인생은 이러는사람들은


본인인생 그렇게 잘살지도 못함.


아마 성공한사람들이 조언하면 해결점이 보이겠지만

본인문제도 해결못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그게

오...가 아니라 븅...신? 인가 싶음


가진거 없더라도. 진짜 나를 생각해서 내이야기를 들어주고

거기에 따라 나를 이해할려고 한다음에 생각끝에

조언을 준다면 아.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받아들이지만 그냥 비판 자기가 하고싶으니까

그냥 말하고 싶으니까 하는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들 치부를 확실하게 말해줌.


대학도 제대로 못갔으면서

그래서 이혼했어?


그래서 직장 그모냥이냐? 이렇게.


싸움과 분란의 이유가 되는데


난 이런말하기전에 세번이나 경고를 함.


진짜 이런대화 불쾌하고 원하지 않으니까.


하지말자고. 그러는데 계속하는인간들 의외로 많아서


저런말을 꼭 듣고 나랑 싸우게되더라?


본인들이 자초하는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