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카스 할망구는 지랑 댓글로 대화했던

갤러까지 끌어다가 개망상질을 해대네

념글에 상단에 올리가 있던
"시발 착한척 아니꼬와" 게시글 읽고 댓글들도많고 작섯한 지도 얼마 안되어서
아이피도 똑같고 해서 감 잡고 물어 봤을 뿐인데 도둑이 제 발 저려서 펄쩍펄쩍 뛰고
게거품을 물고 병신 개지랄 육갑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곷기 병신 갤러라고 하면서
올가미를 무턱대고 씌우고 자빠졌네;;;  완전 헤드가 나가서 돌은 년 ㅜㅜㅜㅜㅜ

그 때 다른 의견 적은 갤러의 댓글은  무조건 삭제를 해대서 그애가 왜 지우냐고 물으니까
그럼 삭제 안할테니 써봐 써봐  이렇게 얍쌉맞게 종용학고 안 쓰면 또 삭제한다고 협박 지랄 꼴값 떨고 그 갤러가 댓 쓰면 바로 낼름낼름 삭제질 하던 행동 꼬라지 보고서 내심 착하다고 지 입으로 떠벌리지만 실제 모습은 착한 척 하는 [간사한 년]인거 알아봤다고 하니까

그것도 스토커질 하면서 히히 거렸다고
상저능아 소리를 해대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야이 정신병자 틀딱 할망구년아~~~
여갤에서 하루종일 너를 감시하고 지켜보고  
개망상하는 조현병년아~~~  환청 환시 복시로 세상이 24시간 보이지????
난 밖에 잘나가니까 너야말로 밖에 좀 나가라
정신병원이 네 년이 가야할 정해진 장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