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식기세척기 능력만 좋은 찐따남들이 자기 몸뚱이 덤핑처서 고점에 물리고

결혼후에 집에서 쳐 노는주제에 집안일 육아 의무 이행 안하는 씹한녀들이랑 결혼하는게과연 행복한일인가 하고 의심하고 뒤돌아보는 계기가 된 희대의 터닝포인트인데


아직도 도태남 붙잡고 설거지론 웅앵웅앵 초키포키 핸냄 재기해 도태남 찐따 죽어 하고있으니 존나 헛웃음만 나노 ㅋㅋㅋㅋㅋㅋ

야 결혼안한다는 비혼주의자 페미년들은 이 설거지 담론이랑 아무 관계가 없다 병신들아 ㅋㅋㅋ

니들이 존나 싫어하는 개 예비 설거지거리 흉자년들이 졷되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과거? 처녀성? 그건 그냥 보상심리로 따라오는거야 찐따 능력남 노력갖추랴고 노력한 결과가 결혼을 통해서 개인의 행복추구가 불가능하단걸 깨달아버린거라고 병신같은 대갈통 나쁜 년들아 ㅋㅋ

찐따남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존나 쥐꼬리만하게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되려 개인의 행복이라는 측면에서 불행내지는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을 냈으니

내 노력에 대한 보상은 때 묻지 않은 처녀랑 하는 결혼 정도는 되야  행복했을까 혹은 내가 그냥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보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좃같이도 이새끼 저새끼 한테 몸 쳐 굴리다가 자기한테는 몸만 오는 개 잡년들이 면상하나 몸뚱이 하나 보지 하나 믿고 자기랑 결혼하면서 정작 서로 사랑해서 해야 할 결혼은 아니라니ㅋㅋ 이게 매매혼이랑 다를게 대체 뭐냐?

그러먄서도 누구보다도 사랑을 부르짖는 역갤 씹한녀들이 결혼때만 되면 누구보다도 결혼은 현실이라 부르짖는 모순적인 씹상폐 역갤 예비 설ㄱㅓ지거리 한녀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