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자랑 내가 짊어졌던 모든 것 4개월동안 신병 앓으면서 깨달았어

이제 다시는 원망 따윈 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정말 정말 평화롭게 잘 지내는데에

내 기운을 써야 겠어. 이렇게 태어난게 나의 죄는 아니 잖아 나도 정말 힘들었어.

나 사주에 30대 초반까지 참 고생한다고 나와있던데 그게 무슨말인지 이제야 깨달았어.

그전까진 하나도 몰랐었거든? 이제 혹시라도 남들 생각 안하고 내 생각의 에너지를 그냥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어떻게 번영할 수 있을까에 몰입하고 명상하려고해.

여기 특성상 그냥 거짓말 했던 사람들이랑 백수들이 많아서 자주 왔던거 같아 직장 다닌다고 하고 뭐 돈자랑 이거 솔직히 인간의 욕구상 당연한거잖아

이젠 알았으니 원망하지 않고 개인의 복을 빌어주기 보다는 그냥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기도하면서 살거야.

혹시 힘들었던 사람들 그냥 운명이었어. 받아들이고 나를 원망하지 않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만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

모든 갤러리 분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화합하고 잘 지내고 지낼지 생각만하겠습니다. 당신들 자체를 사랑합니다.

혹시나 알더라도 절대 내색하지 않고 그냥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 모두모두 하나하나 다들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제 알게 되었어.

혹시라도 내색하면 안된다고 하니 그냥 무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