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맘 (211.36) 버러지 한남새끼야 여자 말좀 잘들어라

저승맘 (211.36) 버러지 한남새끼야 여자 말좀 잘들어라앱에서 작성

제리

2023.03.24 03:26:56

조회 21 추천 0 댓글 0

ㅇㅇ(115.90)=휴ㅅ휴 역학갤러리 관리자 : 해킹 문제 해결 바람

역학갤러리 여자갤러들은 내 편인척 접근하는 내 편이 아니며 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불과함. 남자갤러의 작은 관심이라도 받으면 언제든지 남혐을 그만둘생각인 가벼운 것들임. 나 같은 경우에는 찐으로 남자갤러가 불행해지고 나락갔으면 좋겠음. 여자갤러들은 복에 겨웠음. 나는 공격받으면서 힘들게 지냈는데 고작 남혐하는 이유가 남자갤러한테 관심을 못받아서 라니. 여자로서 받은 혜택은 모르는척 하고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많았으면서 나를 기만하려고 듬. 여자갤러들이 피해받은게 뭐가 있는데? 말 못하잖아. 피해받은게 없잖아. 니들은 남혐할 자격이 없음. 내가 진짜 피해자니깐. 피해도 안받은것들이 감히 나를 가르치려들어. 계속 기만하고 건방떨다가 피해받아보길 바람. 안락하고 편하게 산것들이 뭔 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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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따시게 지내고 한남의 공격에 안전하게 지낸것들이. 남자갤러는 왜 그렇게 괴롭힌거야? 남자갤러가 괴롭게 해서 같이 식사하기도 싫음. 사칭하는것들은 머지않아 나락갈거야. 이제 니들의 시대는 끝났거든. 계속 나에게 행복이랑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더라. 난 앞으로도 행복할거고 너희들은 나락갈거야. 대체 뭐가 힘들다는거야? 하하호호 놀러다니면서 힘든척 연극도 한두번이어야 속지. 진실의 눈을 떠라. 소수의 플레이어들아. 휘둘리지 않아. 가짜사랑은 필요없어. 아직도 남자갤러들은 날 괴롭혀. 항상 공격적인 눈빛으로 날 바라보더라. 난 비혼을 철회하지 않아. 남자갤러가 힘들게 하고 괴롭힌건 사실이니까. 이제 와서 가짜사랑 줘봤자 소용없어. 진작 잘해줬어야지. 진작 괴롭히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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