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수는 책임감이 없다.

계수는 일단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학습해서 무슨 의미인지 알긴한다.

하지만 날때부터 없는것을 배운다고 쓸수 잇겟는가?

계수에게 책임감을 가지란 말은 마치 팔다리 없는 장애인에게 팔다리 흔들어보라는 말과 같다.

2.계수는 이타적 이다.

계수는 접대를 굉장히 잘한다.

계수는 남 비위 맞춰 주는 것 에 잇어서 가히 그 어떤 일간도 견줄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계수가 비위를 맞춰주고 칭찬을 잘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기분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계통수라고 불릴만한 부분이 나오는데

계수의 이타심은 자기의 손해를 깔고 들어가지 않는다.

계수들은 항상 남들 비위를 맞춰주다보니 만만해 보여서

남들이 무리한 부탁을하는데 또 싫어하는티는 못내다보니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경고도 하지 않고 선도 제대로 긋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불만을 쌓는다

이 불만의 횟수는 계수들 개인마다 달라 몇회인지는 알수없다.

한번에 칼손절 할수도 있고 10번 쌓이면 손절 할수도 있다.

3.계수는 인생을 물흐르듯이 산다.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간다

이것만큼 계수를 잘 표현한게 없다.

인생에 큰목표나 목적의식 없이 그냥 사니까 사는거다.

그래서 욕심도 그렇게 큰편이 아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계수의 정신상태는 해탈 비스무리하게 된다.

계수들이 노인과 같다는것도 위와 같은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