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하는데에서 매니저랑 사이 안좋았ㅇㅓㅆ는데 그냥 저냥 지내다가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터졌음 

그리고 나는 참다 참다 이건 아닌 상황까지 가서 거기 나오고 말 안하고 사장이랑은 좋게끝내고 다른데 더 좋은데 들어갔고 

지금 사는곳에 여러명이 사는데 원래 괜찮은 대학다니고 공부하고 일하고 그런애들 살다가 한명이 들어와서 자기 친구들 이사오게하면서 자꾸 무리 이루고 쓸데없는 친목 이런걸 하고 하길래 그전에 다른애들 개인플레이할때는 내가 눈에 안띄었는데 내가 눈에 많이 띄는거 지금. 근데 그걸 거의 다굴을 시키고 있는데 몇개월동안 그냥 무시하다가 참다 못해서 이사가려는 참에 새로 친해진 애가 자기 집에 방이 빈다고 해서 거기 집 한번 보고 들어갈까 생각중.. 그 친구가 내가 일하려는 분야에서 원래 일하고 있었어서 나한테 도움도 많이 되고 집 조건 내가 많이 따지는데 괜찮은 편이어서 그것도 맞아떨어져

이런 일 자주 일어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아는 사람 많지 않아서 이렇게 일어나야할거같이 일어나는 일들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