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데 도서관 가서 신비주의 초심리학 오컬트 채널링 외계인

심리철학 이런 책만 주구장창 읽음

사주나 운명학에는 관심이 없엇음.

단전호흡해서 기모아서 소주천 대주천 돌리고
기모아서 구름에 쏘면 구름 흩어지고 물의 파동도 만들수 있음.

그리고 남의 감정이나 사물,공간의 기운도 느껴볼 수 잇음

감정도 기운임 이거 다 구라 아니고 ㄹㅇ임

너네도 기수련 하면 할 수 있음.
글구 고엔카 센터라고 전세계에 있는 명상센터 있는데

10일 코스고 숙식 무료임. 여기 다른나라 센터에도 가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번을 감

여기 듣보였는데 유발하라리 때문에 문전성시 됨

가면 내 심상을 꿰뚫어 보고 깨달음을 얻는게
존나 재밋고 짜릿함

여기서 느낀게 인간에게는 고통체가 있는데

이것은 사라지지 않고 형체를 바꾸어서 계속해서 나타남

몸의 고통으로 오다가 이게 사라지면

마음의 고통으로 바뀌어서 오고 이게 사라지면

번뇌의 고통 등등으로.

그래서 휘둘리지 않으려면 알아채고 반응하지 않는게 필요함.
근데 대운 바뀌고 저런거 다 까먹고 노잼 되고 사주 관심가짐

돈쓰는게 젤 재밌고 짜릿해!!!

내경우를 보면 사주는 대단히 물질만능쥬의적인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