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격을 디게 많이보는데

내가 성격을 디게 많이보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쉰김치(221.163) 2021.10.26 15:57:33

조회 69 추천 3 댓글 2

뭔가 슉슉 남자답고 레드 잘하고 상남자같으면서도
나를 웃길줄 알고 티키타카 잘되고 어린애같고 같잉 있으면
행복하고 동심으로 돌아간것만 같은 감정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임
그런 사람만 만남 외모는 얼굴은 ㅂㄹ 안보는데
얼굴작고 어깨넓고 몸매 ㅅㅌㅊ는 찍어야됌 ㅇㅇ..... ㅅㅂ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55863	병진 을미 어떻냐? [1]	ㅇㅇ(125.139)	21.11.04	128	0
455862	잘되고 싶다 ㅇㅇ 잘되고싶어..	ㅇㅇ(218.155)	21.11.04	21	0
455861	아직 마무리 짓고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시간이 필요한 거	경인을해	21.11.04	37	0
455859	예쁘고 잘생긴것도 운되면 다 되더라	ㅇㅇ(175.113)	21.11.04	118	8
455858	나는 최태원 관상만 봐도 징그러움	ㅇㅇ(175.211)	21.11.04	153	0
455856	듕 머릐 쨜랴야 뎀	듈늬☾(116.93)	21.11.04	18	0
455855	못난자식 올려치기하고 잘난자식 끌어내리는 이유가 뭐야?? [4]	ㅎㅎㅎ(223.62)	21.11.04	47	1
455854	듕은 가죡의량됴 깨똑 않함 [2]	듈늬☾(116.93)	21.11.04	31	0
455852	엄청 순수하고 곱고 꾸밈없고	야미야미(223.38)	21.11.04	68	3
455850	나한테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데 못끊고 있던 인연 [1]	ㅇㅇ(39.7)	21.11.04	63	2
455848	여자들 키 별로 안보지 않냐 [1]	ㅇㅇ(220.119)	21.11.04	46	0
455847	내일도 일 [1]	아라(117.111)	21.11.04	25	0
455846	나 96년생 쥐띠인데 올해 93년생이랑 뭐 있나 ㅋㅋ [1]	ㅇ(117.111)	21.11.04	52	0
455845	몽골사람이 경상도좋아하더라 [1]	ㅇㅇ(14.43)	21.11.04	63	1
455843	ㅎ ㅏ 뺠릐 현즬 뵤샹 냐왁스묜	듈늬☾(116.93)	21.11.04	17	0
455840	불쌍해보이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데 [2]	ㅇㅇ(39.123)	21.11.04	38	0
455838	나는할수있다 할수있다	야미야미(223.38)	21.11.04	24	0
455837	아니 근데 교운기에 친구 0명되는거 진짜냐ㅋㅋ [11]	ㅇㅇ(211.246)	21.11.04	1905	40
455836	3년전의 내가 그리운 것도 나르시스트임? [1]	야미야미(223.38)	21.11.04	53	0
455832	몇년전의 나보다 지금 내가 너무 썩었어	야미야미(223.38)	21.11.04	27	0
455830	나도 내 외로움 채워주지않으면서 옆에 있으면서	ㅇㅇ(39.7)	21.11.04	43	4
455828	부모가 자식 사소한거 다간섭하는거 [3]	ㅇㅇ(175.211)	21.11.04	114	9
455827	중화신약 경금의 신축년 후기 [3]	ㅇㅇ(110.70)	21.11.04	190	4
455826	너두 그만 기웃거리고 이젠 마음 잡아	경인을해	21.11.04	54	0
455825	부모랑 연끊어야 발복할듯 [1]	ㅎㅎㅎ(223.62)	21.11.04	92	9
455824	모든 사람은 길흉화복이 있음 [1]	ㅇㅇ(39.123)	21.11.04	68	3
455819	모야... 사주봐주다가 삭제하네 [5]	ㅇㅇㅇㅇ(61.99)	21.11.04	62	0
455817	니들이 자비한자락없이 날없애버리려는 이빨숨긴거	백설유부녀(221.156)	21.11.04	29	0
455816	훔노ㅑ릐	듈늬☾(116.93)	21.11.04	19	0
455814	교운기인데 곁에남은 사람이 0이야 ... [2]	ㅇㅇ(175.113)	21.11.04	225	1
455810	할거많은데 외롭다	야미야미(223.38)	21.11.04	25	0
455806	아 시발 서울시 민원넣어야겟다 [3]	ㅇㅇ(39.123)	21.11.04	40	0
455804	재다인데 카톡차단이 특기임 [2]	ㅇㅇ(219.255)	21.11.04	83	1
455803	통수 가장 잘치는애들은 a형임	ㅇㅇ(14.43)	21.11.04	35	0
455801	살려줘	야미야미(223.38)	21.11.04	28	0
455799	인생의 수레바퀴라는 말도 못들어봤으니	ㅇㅇ(39.123)	21.11.04	82	3
455798	읭쀼쁴랑 읜댜쟈능 됴싀젼셜 갓응 고야 [4]	듈늬☾(116.93)	21.11.04	27	0
455795	통수를 가장 잘칠거같은 혈액형 뭐게? [3]	ㅇㅇ(14.43)	21.11.04	57	0
455793	집안에서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2]	ㅎㅎㅎ(223.62)	21.11.04	30	0
455792	잘생긴남자는 고통받아야해 [3]	ㅇㅇ(39.7)	21.11.04	69	2
455791	인생 존나 불공평 하구나..	ㅇㅇ(58.148)	21.11.04	40	1
455790	내 영혼은 썩었어	야미야미(223.38)	21.11.04	28	1
455789	인생은 고문이다 [1]	모헤(220.92)	21.11.04	62	0
455787	예전에는 사람 앞에서 말 잘 못했거든 [2]	ㅇㅇ(217.178)	21.11.04	42	1
455786	불꺼진방에 언제 또 들어왔니	ㅇㅇ(106.101)	21.11.04	34	0
455784	내 2022 다이어리어때 [6]	ㅇㅇ(175.113)	21.11.04	65	0
455783	아기충 재는 순수하게 아기랑 가정이 목표가 아님	경인을해	21.11.04	45	0
455782	지금 선진국들 디플레 피해야돼서 어쩔수없슴	ㅇㅇ(39.7)	21.11.04	23	0
455780	나는 미친년이라 울고싶으면	ㅇㅇ(175.211)	21.11.04	22	0
455778	대화하는데 시간 느리게가는 능력있으면 좋겠음	ㅇㅇ(125.179)	21.11.04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