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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운 판단법.txt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1.10.26 17:10:04
조회 989 추천 5 댓글 17


운은 하루를 지배했느냐,
그리고 그 하루를 이어가느냐
(일운ㅡ>월운ㅡ>세운ㅡ> 그리고 대운)의 싸움이지.
그런 면에서 오늘 내가 이 하루를
과연 열심히 살았는가, 또는 지배했는가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그 여부를 알아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자 팁이 있기에 여러분들께 소개함.
(우선 위에 노래 클릭해서 들으며 읽어라.)

5시 쯔음(지금이지),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로 그대의 항문 밑을 닦아보라.





혹 그 휴지에 연갈색 똥가루가 희미하게 묻어나는가?
(장난글 아님. 끝까지 읽어보라.)



그렇다면 당신은 현재 "용신운" 또는 그 진입 직전의
좋은 교운기라 볼 수 있다.




이는 곧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지배했다는)
좋은 증거가 되니 말이다.


이것을 난 위 노래처럼 "갈색추억"이라 일컫는데

(휴지에 희미하게 묻어나는 현상을)



매일 오후 4~5시 쯤.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 쯤 이 무렵에,

오늘 내가 열심히 살았는가/않았는가의 여부를

이 갈색추억으로 난 판별 짓는다.



만일 그대가 오늘을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무어라도 했거나 또는 부지런히 살았다면

반드시 그 휴지엔 갈색추억이 묻어나온다.

(사람의 인체 구조는 구조상 어쩔수 없이 왕성하게 활동하면 조금씩 새어나오게 되있음. 비데나 똥 닦는 습관과는 별개.)



허나 방 안에 가만히 누워있었다거나 또는

비(非)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그 휴지는 매끈하고 깨끗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는다.

(나 또한 과거 기신운 방안에만 틀어박혀 지냈던 시절엔
그 휴지가 매우 깨끗했었다)



이 갈색추억 검증법은


현재 나 자신의 용/기신운을 짐작해볼수 있음은 물론,

밑이 청결해짐과 동시에 개운해지는 느낌은


덤이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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