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도 항상 방해하고 일하는것도 다 사이에서 아는척하고 눈치보이게하고 뭔가 배우는것도 자기 힘들다고 나도 가지말라고 해서 내 신뢰 다 깎아먹고 나는 하고싶지도 않은거 하라고해서 꾸역꾸역 울면서 하고있고 정작 하고싶고 잘하는건 못해서 점점 녹슬어가고 시발시발시발시발 다싫어미워 관두고시픈데 이미 너무 멀리온것같아 저시발년 짜증나 왜 나한테 그러는데 지 인생이나 잘 살지 항상 뭔가 제대로 알아봐서 걱정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지 뇌내망상을 왜 나한테 실험하듯 확인절차도 안거치고 나한테 뭐라고 하냐고 나한테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다 눈치주는거고 부담주고 살 날리는것같음 니 뒤져라 그래서 정작나한테 하지말라고 제발 나 힘들어뒤지겠다 이러면 왜 보인한테 소리지르냐고 내가 뭘 그랬냐고 이러면서 나한테 뭐라하고 나 이상한새끼만듦 니가 내 선을 넘었잖아 내 인생에 자꾸 똥뿌리고 방해하고 훼방놓으려고해서 하지말라고 하는거고 싫다고하는건데 도대체 어디까지 지 권리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내가 그냥 저년 살맞아주는 인간이고 액땜해주는 새끼고 뭔가 핑계댈때 욕받이로 대는 인간이 되는것같아 너무너무 괴로워 그냥 다 싫어 나라는 그 자체로 ㅚ는건 아무것도 없었어 항상 무조건 내가 말을 안듣는거고 앞뒤 본인이 뭘 했던 상관없이 그냥 모든게 다 내 탓이었어 잘못한것도 없이 억울해 죽겠는데 혼나는 상황이 안끝나서 어쩔줄모르는기분을 니가 아냐 나는 평생을 그러고 살았는데 내가 내 인생에 간섭좀 그만하라고 10분정도 제발하지말란건 왜 그렇게 못참아서 안달이야 누군 머리안아프고 누군 스트레스받으면 숨이 안막히고 뒷골이 안아프냐고 세상에서 지가 가장 슬퍼 결국 지도 내 인생 좆창내고있으면서 다 싫어 미워 짜증나 주위엔 다 나한테 뭐 시키고 뜯어먹고 그럴 새끼들뿐이야 내 일을 하고싶어 남의 일 뒤치다꺼리나 들러리가 아니라 내가 직접 일을 하고싶다고 날 위해서 내 커리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