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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나도 게으르고 남에게 베푸는 모든것에 인색하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4.17 13:14:06
조회 41 추천 0 댓글 0

부모님에게 내 어질러진 방을 치우게했고 부모님의 돈을 함부로 써대며 과식을 하고 부모님에게 존경과 효도를 제대로 못하였으며
나보다 어려운사람을 한몸바쳐 봉사하기를 꺼려하였고
수많은 동물들을 일부러 죽이고 고기도 죄의식없이 먹었으며
몸이 힘든일 머리가 아픈 일은 남에게 떠넘겼다
이 죄는 너무나도 무거워서, 아직도 현생에서도 나는 아직도 봉사를 자의로 할맘도 없으며 부지런히 살 의욕도 없어서 다음생엔 분명히 인간이 아니라 소로 태어나서 풀만 먹으며, 온종일 무거운 수레를 끄는 벌을 하늘에서 내릴것이고 나는 무력하게 그 벌을 전부 짊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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