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다와 무인성은 차이는 다른 십성들 보다도 극심하다. 인다가 관으로 비겁을 누르는경우 '소시오패스'가 되는 것이고, 무인성이 관으로 비겁을 누를경우 '싸이코패스'가 된다.

이둘의 차이는 둘이 살인을 저질렀을때 , 무인성은 "이게 왜? 잘못된거야?" 인다는 "그래, 뭐 어쩌라고" 식이다.
사이코보다 소시오가 더 쎄다. 무인성은 기본적으로 심한관을 사용하면 언젠가는 박살난다. 인다는 관을 사용할수록 성공하고, 높이올라가고, 주위의 지지를 받는다. 그래서 위험하다.

  무인성은 성공은 '노력'이라고 한다. 이들은 생각을 '인성'으로 하지않고 '식상'으로한다. 이러면 어떻게 되냐? 생각을 하는것이 곳 행동이 되므로 생각하자마자 마로 행동으로 옮긴다.
반대로 인다들은 식상으로 행동을 옮길려고 해도 자꾸만 인성의 생각으로 방해해 '이게 더 낫지 않을까?' ,' 이거 너무 위험한데 하지말까?'  ,,,이런식의 생각의 번뇌로 자꾸만 식상이 극되 침대에서 생각만하다가 행동으로 옮기지못하고 끝난다.
  
그래서 놀랍게도 인다들보다 무인성이 공부를 더 잘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 공부는 인성적인 생각이아니라 행동이다.. 교수,박사들이나 인성으로 공부하지,, ㅋㅋ

무인성들은 말과 행동에 필터가 없다. 그냥 생각나면 바로 말하고 매우 무례해보인다. 사실 순수하다. 번외로 '양기'는 순수한 것이다. 남자(기본적으로 여자보다는 순수하다),식상생재, 천간, 목화, 장생, 건록, 제왕, 일단 순수하다.

반대로 여자, 관인상생, 지지, 금수, 병사묘들은 음흉이자 노련하다.. 참고로 사회활동은 '양기'이므로 여자가 사회 활동을 할수록 '양기'가 채워져 남자를 필요하지 않게된다, 하지만 남자는 사회활동을 할수록 극도로 양기가 자꾸 강해져 '음기'가 필요해 룸싸롱을 간다..

무인성인 사람들 성공은 빠르다 초년에 한다. 하지만 노년에가면 인성의 중요성을 자꾸만 깨닫게 되고 불행해진다.,,나(초년의 나)>식상>재성>관성>인성>나(말년의 나)

스윙스,지코,트럼프,양홍원 모두 인성이 아주 강왕한 유명인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생각없이 뱉는거 같지만 틀렸다. 생각이 누구보다 깊고, 모든 행동이 목적성을 띄고 있다. 인성한테 식상은 '재물,결과,목적' 즉 목적있는 행동들이다..
봉준호가 상받았을때 트럼프가 "아카데미에서 한국인한테 상을 주다니"라고 했다.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참 생각없어 보인다. 사실 목적성이 강한 말이다. 왜냐면 미국인에서 이런생각을 하는 백인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고, 그들의 표를 얻어 재선을해야하기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이다.

트럼프가 멍청해 보이나?? 역대 대통령중 머리가 가장 좋다고 단언한다.. 트럼프는 사오미 인성국으로 생각은 많지만 무관에 화토로 양이 너무강해 인다 특유의 음흉함이 제거되 ,인다지만 무인성같은 특이한 케이스가 되었다

원래 진정한 아티스트는 식상의 끼가 아니라 무식상에 편인, 귀문, 사신형살, 묘지,화개,축술미, 편관을 사용한다.. 이런 사람들은 무대에서 귀신이 들어온다., 방탄 지민, 지디, 지코 같은 애들은 특징이 무대아래에서는 순딩해도, 무대를 시작하면 카리스마로 압도 한다..
  
식상들이 말을 100마디해도 관인들의 말한 마디에 훨씬 무게가 실린다. 그 이유는 관성(명예,권력)+인성(인덕,인기)가 실린자의 말이으로 같은 말이여도 훨씬 무겁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