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럽 사는데, [현재 프랑스]

꿈을 꾸면 나라가 그때그때 바껴요.

어쩔땐 북유럽에 사는 나도 본적이 있고

또 거기서는 와이프나 친구들도 다 다르고, 또 과거도 달라서 

꿈에서 깨어나면 나는 꿈속에서 어떻게 또 다른 나의 과거에 대해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알고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실 수학적으로 평행우주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게 증명이 되었고

현상계도 사실은 모든게 환상이다라는게 증명이 되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많이 환호나는 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에도 올리긴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 잘못쓰면 폐인되서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 그릇이 안맞게 너무 큰게 오면 결국 때문에 많이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과연 이 세상은 현실인가,, 꿈인가,, 시뮬레이션인가,, 뭐가 정답인가

이건 여담인데

제가 프랑스에서 고고학이랑 미술사학 공부했는데

고고학이 사실 얼마 안된 학문이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 배운 것도 그렇고 새로 발견되는 유물들도 그렇고

기존의 학문체계를 망가뜨리는 유물이나 오파츠 이런게 발견되면

그냥 묻어버려요

그리고 고고학자들도 의문사 많이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