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간 금다자인데 집에 형제가 토일간 목1화2토5토다자임
안그래도 내일간이 많아서 재관 살려써야하는데
재관 살리려할때마다 형제새끼가 급발진하면서 나한테 짜증진짜많이 낸다. 또 내가 재관 살리려할때마다 자기 기신오행커진다 느끼는지 엄청 비아냥대고 질투쩔고 궁시렁댐 심하면 때림
그러다보니 난 조화롭게지내려고 참고참다가 할말 제때 못하는지경까지 되버렸다 내성격이
씨발 진짜 짜증나네
오늘 모르는 아줌마한테 성희롱이냐 성적 수치감당함
옷가게에서 바지핏 보고있는데 허벅지가 어쩜 이렇냐며 옷 늘어나는천이냐 물으면서 내 안쪽허벅지,바깥허벅지 스윽스윽만져댐 그리고 엉덩이부분 어디까지올라오냐면서 엉덩이 만져보고 티올리더라
이거 5초만에 순식간에 일어남
진짜 당황타는표정하나없이 아무렇지않게 막 더듬으니까
순간 너무 놀랬고 내 머릿속은 뭐하는짓이냐 말내뱉고싶고동시에 상식밖의 인간을 보고 이거 뭐지?? 혼란스러움이 섞여버려서 하고픈 말이 목구멍에 딱 막혀버림
거기다 사람들까지 많았어서 과음지르려니까 주위시선받으며 내 수치감 들켜질꺼 생각되니 더 수치스러워서
목구멍에서 말이 밖으로 안나옴

와 진짜 어른새끼가 그나이 쳐먹고 상식 밖 행동하는게
존나 충격이다

평소 씨발 집안에서 토다자 형제가  토 생금만 안해줬더라면
목생화로 내 재성 지킬텐데 씨발
형제새끼 존나 열받는다 할말 못하게 만들은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