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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들이 모르는 한녀학개론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4.26 16:58:32
조회 218 추천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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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어릴때부터 로맨스 판타지가 있는 작품들 보고,

여자가 남자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며,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문화컨텐츠에

자꾸 노출되니까 여자들이 허영심에 빠진것처럼 남자들도 착각에 빠진거임



1. 여자의 발정기를 이해해라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고 동물들 보면 발정났을 때 어떻게 하는지 관찰하면

여자들 행동도 이해할수있음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은 수컷한테 매혹적으로 앵기는 경우가 없다


수컷들이 암컷때문에 싸우고, 경쟁하는게 일이라 가만히있어도 되는게 기본이고


그렇게 수컷을 얻고

발정이 나게되면 수컷의 고환을 뭘어뜯거나 못살게굴고

온 사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수컷주변에서 계속 귀찮게함


동물 세계에서 수컷이 암컷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말 그대로 피바다를 보게된다

발정나서 미쳐버려서 다 긁고 부수고 물어뜯고 난리나거든


지금 한국 상황이랑 뭔가 비슷하지 않냐?

페미는 도태된 여성에게 먼저 나타나며 현실에서 미천한 여성일수록

페미 성향이 강하게 발현되고 이기적으로 행동함.


도태되었다는건 발정상태가 만족되지 않음을 뜻한다




2. 동물이랑 다른게 현실 여자들은 환장해서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잖아


야생의 동물이랑 다르지만 이것도 동물적인 본능이랑 똑같음.

인간 여성들은 동물이랑 다른환경에 있기때문에 본능이 좀 다른방식으로 나타나는거


니들이 알아야할게 여자는 본인한테 쾌락을

주는 대상한테 이유없이 모든걸 다 주려고한다.


그래서 잘생기면 여자들이 쓸개고 간이고 다 주려고 하는거임.

여성들은 잘생긴 남자를 보는것만으로도 쾌락을 느끼고 몸이 떨리는 생물이다


캣맘이 그래서 생겨나는거.

고양이가 이쁘게 생겼고 울음소리도 듣기 좋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고양이도 쾌락덩어리임


그래서 여자들은 그런것들에이유없이 애정을 주고

그걸 위해 싸우려고 하는거임.


이 감정은 돌봄 본능과 관심이라는 두가지로 갈라지게됨



- 관심

잘생긴 남자가 아닌데도 음악을 한다거나 특정분야 능력이 엄청뛰어나서

유명해진 남자한테도 여자애들이 매력을 느끼는걸 본적 있을거임.


뛰어난 목소리나 음악실력들 문화예체능 능력은 그자체로 여자한테 쾌락을 줌

동물세계에서도 암컷을 유혹할때 감각을 자극하는게 중요함.


그리고 이런능력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여성은 희귀한것에 환장하는 동물임

왜냐하면 희귀한것엔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관심은 곧 여성들에게 힘이거든


그래서 팔로워 숫자랑 좋아요 숫자에 환장하는거임

본능적으로 여성들은 관심이 많이 쏠리면,

그게 강한 힘이 된다는걸 알고있음

예를들어 현실에서 능력있는 남자 10명한테 관심을 받았다고치자


그럼 그들이 가만히있을까?


여자애가 차 필요하면 내가 차태워준다고 비싼 스포츠카 직접 운전해가서 대령하고

좀 피곤한것같다고하면 비싼 마사지숍 풀코스 대령해주고

해외놀러가고 싶다고하면 해외여행 흥청망청 놀게 해주겠지


이 모든게 관심 받았다는 것 한가지만으로도 일어나는 일임

여자들은 온갖 부분에서 남자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채로 남자 곁에서

수천수만년간 살아온 동물임.


그런 세계에서 살아오면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입장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했겠냐?


관심 많이 받는법, 특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수컷의 관심을 받기위해 노력해야 했겠지


여자에게 관심은 단순히 "얻어야만하는 것" 이 아님

"선망의 대상" 임 그래서 관심을 많이 모으는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그걸 쫓아다니고, 이윽고 그 대상과 자신이 비슷해지길 바람.


그래서 연예인이 사용한 물건이나, 옷, 먹는것에 집착하고 그것들을 가지고 싶어하며,

마케팅 회사들이 이를 이용해 유명한 연예인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거다.





- 돌봄 본능


간단함. 여자는 자기한테 만족감을 주는 대상을 돌보기위해 온힘을 다함

여자 자체가 애낳고 그거 돌보기위해 살아가는 동물이니까


그래서 강아지 고양이한테도 미친듯이 집착하는거임

이쁘게생기고 귀여워서 여자한테 만족감을 주거든


근데 여기서 책임감은 결여되기 때문에 캣맘같은게 생기는거

돌봄본능으로 쾌락을 채우는데 집중하니까 그에 따라오는 피해를 무시하게되는거다


남녀관계에서 책임감은 남자가 담당해야하는 부분임


그래서 애들이 잘못했을때 그걸 꾸짖고 바로잡는게 아버지의 역할이고

상처를 보듬고 힘든 세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게 응원해주는게 어머니의 역할이지




아무튼 이정도인데 이 정도만 알아도

여자들 행동 패턴은 대강 이해할수 있을거임

존나 간단하고 쉬운건데 인간 사회자체가 남자들을 희생시키고

가스라이팅 하지않으면 굴러가지 않는 구조라서 속이려고 하는거다


그래서 매트릭스에서 깨어난 남자들을 국가가 경계하는거임

어느 나라던 노예가 필요하고 착취할 대상이필요하다 ㅇㅇ

안그러면 걔네가 하던일 누가 할건데? ㅋㅋ


여자들은 말 안해서 그렇지 티 안내도

근본적인 욕망이 이거 알려주니까

한국 남자들을 자기 쾌락을 위한 노예로 쓰려고 거대한 프레임을 짜는거임


한국남자들을 혐오하며 그들의 가치를 낮추려는것도

그래야 내가 한남을 착취할 정당한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고


국제결혼에 발광하는것도 내가 착취할 대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런거임


여성이란 동물 그자체란것만 기억하면 모든게 이해됨.

당연히 과거엔 이러지 않았음. 근데 현대 사회가


정치적 올바름과 남녀평등을 이유로

성적인 순결함의 가치와 남녀약속의 가치를 박살내고

비틀린 문란함 퍼트리며 여성들을 동물로 만들었다


해외든 국내든 페미 시위하는 여자애들 봐라 동물 그 자체임.

자기 욕망이 어떻게 수치스러운지도 모른다.


창피함을 모르는건 동물이다.

근데 현대 한국 여성 대부분이 창피함이란걸 모름 그것만 기억해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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