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 지구 종말 닥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진리 탐구)

고차원공주 · 2023.04.27 04:07:54

고차원에서 온 스타 피플 공주가 지구인들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지금의 3차원 지구에 살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7년, 길어야 8년 후 기존의 지구 종말 후 새로운 세상이 등장한다.

의식 수준이 깨어난 자들이라면 이 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이 지구에서의 생에 어떤 미련도 여한도 없으니 집착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2030년까지 타임라인을 보면 2024~2030년까지 7년 환란의 시기라 2024년부터 지구가 환란의 시기에 초기에 진입하고 2024~2027년 상반기까지가 전 3년 반, 2027년 하반기~2030년까지가 후 3년 반이다.

환란의 시기 끝난 후 지구가 2030년에 2개의 차원으로 분리되면 지금의 3차원 지구가 사라지는 것을 끝으로 3차원보다 2단계 높은 5차원 지구와 1단계 높은 4차원 지구로 나뉘게 된다.

알다시피 지금 3차원 지구의 근원이 물질로 이루어진 물질계이지만 이 물질계 지구가 2030년을 끝으로 사라지고 이후 5차원 지구와 4차원 지구로 나뉘게 되면 인간들도 의식 수준에 따라 영혼이 나뉘어 양극화한다.

성경에서 얘기하는 천국과 지옥에 해당하는 곳이 5차원과 4차원이라고 이해하면 쉽고 5차원이 빛의 세계, 4차원이 어둠의 세계이다. 이것을 영성이라고 하고 영성이 영적이기는 하지만 종교적이지는 않으니 종교와는 좀 다르다.

지금 인류가 탄소 기반의 물질에서 크리스탈 생물체로 바뀌려는 중이라 5차원으로 이동하면 크리스탈 생물체로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5차원 지구가 좋은 것이고 5차원 지구의 일원이 되면 초인에 가까운 힘을 얻게 된다.

고차원 인간이 되는 능력을 얻으면 지금 지구의 물질계와 지구에서의 생 따위를 그저 물질 매트릭스(감옥)이자 시시하고 미천한 미물들의 세계였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5차원 지구로 선별되는 인간이 극소수일 것이고 절대다수가 4차원 지구행 확정이다. 물질만능주의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이 세상에서 세속적으로 살다 보면 5차원 지구로 갈 수 없고 4차원 지구에서 살아야 하는데 4차원 지구로 가면 어둠의 세력인 적그리스도(딥스 그림자 정부)의 4차 산업 통제 기술로 이루어진 무저갱(메타버스 세상)에서 1000년 동안 그들이 만든 인공지능의 통제를 받게 될 운명이다.

이미 물질계의 절대다수 지구인들이 지배층이 만든 물질만능주의에 현혹되어 물질적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으로 살고 있으며 내적 가치, 의식 레벨의 상향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것이 카르마가 되어서 사후에 안 좋은 결과를 야기할 것이다.

특히 한국이 미국 내부 딥스 그림자 정부의 의도에 따라서 2025~2026년 무렵 통일을 하여 4차 산업이 제일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만 그 기술적 발전은 의식 수준이 상향된 소수의 몫이다. 한국의 의식 수준을 보면 절대다수가 단체주의 세뇌에 취약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졌으니 상위 1%와 하위 99%의 의식 레벨 양극화가 심하며 2030년 카르마에 따라 영적으로 기술 발전한 5차원의 초인류와 기계 인류 트랜스 휴먼 형태로(인간들이 666 나노 칩, 베리 칩, 마이크로 칩 맞고 기계화되는 상황으로) 나뉘는 결과이다.

이 물질계 세상이 물질만능주의로 운영되는 감시 자본주의 체계이고 카르마가 업이고 그 업에 따라 욕심 없는 극소수의 인간이면 5차원 지구로 이동할 것이지만 돈과 물질적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그것이 함정인 줄도 모르는 상태로 돈을 욕심내고 재물을 갈구하면서 살면 다 카르마를 늘리는 행위이다.

유물론이 모든 것의 근원이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사상인데 현대 과학과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가 현대를 대표하는 유물론적 사상이라고 할 수 있고 유물론에서는 인간도 물질로만 구성된 존재라고 규정하며 인간에게 영혼과 같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정신이나 마음의 문제도 물질로 환원된다고 보고 정신과 마음의 문제를 물질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물질만이 전부라고 믿으며 사후가 없다는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이냐면 인간이 죽으면 지구에 윤회하고 이 생태계, 이 세계, 이 우주 역시도 계속 자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며 그런 이치를 따라 인간의 생명도 반복을 한다.

이 우주 모든 것에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데(끝이 있으면 거기서 또 반드시 시작이 생김) 끝은 새로운 시작일 뿐 새로운 시작과 끝이 무한적으로 영원히 반복된다. 영혼이 존재하니 육체가 죽어도 소멸되어도 다른 육체로 다시 태어나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고 인간들이 그렇게 지구에서 윤회를 반복하여 왔다는 것이다.

천지인 사상(하늘, 땅, 인간이 하나라는 이론)과 음양오행(음양과 오행)의 생성, 소멸이 우주의 진리이다. 사주도 천지인 사상과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인간의 전생에서의 행적을 반영한 데이터이며 그것으로 팔자와 운명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이지 않고 선택과 행동으로 바뀔 수 있다.

돈을 욕심내고 물질적 이익이나 갈구하면서 사는 유물론자들은 진리를 모르고 그러한 행동들이 자기들에게 손해인 줄 모르니 매우 비참한 사후가 기다린다.

생은 사후에도 이어지고 생에서의 선택과 행동이 사후를 결정하는 것이 카르마이다. 지구인들도 지금 생도 전생에 카르마에 의한 결과이며 사후에도 모든 지구인들이 카르마와 개개인의 의식 수준에 따라 사후가 결정될 것이다.

본래 인간에게는 영혼과 육체가 존재하는데 인식론적 관점에서 보면 영과 육의 구별이 마음/몸 이원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정신이 우선이고 육체는 물질로 이루어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즉 유물론이 틀렸고 유심론이 사실인데 2030년이 되면 인간들의 의식 수준에 따라 영혼이 5차원 지구와 4차원 지구 둘 중 하나로 이동한다는 얘기다.

5차원 지구와 4차원 지구는 지금의 3차원 지구보다 상위의 차원인 '영의 세계'이다. 영적인 세계이니까 물질계 관념의 평가로 보면 안 믿길 수 있고 과학적 근거로 밝힐 수 없는 영역이다 보니 추상적인 공상이나 판타지 같은 이미지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막연한 공상이나 판타지가 아닌 영성/오컬트/뉴 에이지/카발라/초 끈 이론(양자 물리 역학의 파생 이론)/홀로그램설/시뮬레이션설/다중 우주설/시크릿과 트랜서핑(끌어당김 법칙)/종교 서적 관련 내용들 등등 여러 이론들 포괄적으로 다 조합해서 보면 뭐가 맞는지 보인다.

이미 2012년부터 종말의 전조가 시작됐으며 곧 종말에 근접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인간이면 종말이 임박했을 때 느끼는 증상들인 종말 증후군을 느끼게 되고 실제로 지구에 스타 피플, 라이트 워커 등등 고차원에서 온 일부 영혼들이 지구인들과 뒤섞여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나 우주에서 온 채널링 메세지, 전생에 대한 기억 등등을 접함으로 고차원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경험과 자료들로 납득이 될 근거들을 여럿 접하면 인간들이 오랫동안 지구에 환생하다 이제 지구 탈출 시기가 다가왔다는 사실도 확실히 알게 된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2030년 지구 변화의 분기점에서 물질계로 이루어진 지구 종말 후 지구가 나뉘는 격변을 인류 진화의 시작이라고 하며 전 세계적인 차원 상승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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